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항상 후회했다. 언제나 과거는 후회하면서, 당장의 일은 미래로 미루었다. 그래서 미래가 과거가 되면 다시 후회했다. 이번 삶은 달라질 거라 다짐했건만 두 번째 삶도 그러지 못했다. 그리고 세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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