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B님 글은 아직 읽어보진 못했는데 엄청난 성실연재이시더군요.
작품을 두 개나 그 정도 양으로 연재하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공모전 끝나면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일 땐 몰랐는데 직접 써보니 글읽는 시간을 줄여서 쓰고 있네요;; (유일한 취미가 ㅠㅠ)
공모전도 내일이 마지막인데 건필하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설화담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나중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공모던은 편당 글자 수가 3000자가 넘기만 하면 상관 없는데 나중에 유료 전환하게 되면 편당 5000자가 넘어야 한다고 하네요. 안 그러면 자동으로 공짜로 풀린데요. 출판사하고 계약 되면 그쪽 편집부가 편집하면서 쓸데없는 단어 잘라낼 수 도 있으니 5200로 맞추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제레니스님 유료전환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라 전혀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유료전환의 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편당 6000자로 쓴 것을 반으로 쪼개 일 2회 연재로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노출을 위한 편법이죠;;;
꽉 채운 한편을 일 2회 연재하시는 제레니스님 정말 정말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제 서재에 찾아주셔서 방명록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운이 좋아서 출판계약이 되었네요; 일산가서 계약할 때 무림교도소 이야기도 했었는데 라온이엠엔쪽에서도 알고 있더라고요. 필력 좋다고하면서, 분명 설화담님도 연재 늘어나면 좋은 소식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다함께 열심히 집핍해서 좋은 결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필하십시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제리니스입니다. 소설 1화 읽어 봤는데 필력이 좋으시네요. 전체 구성도 잘 되어있고 인물 성격이나 배경 묘사도 잘되어 있어서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기가 쉽더군요. 마치 영웅문을 읽는 듯 문체가 깔끔해서 좋네요. 저는 판타지 장르에서 필력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데 소설을 처음 써서 그런지 인지도가 낮아서 좀처럼 봐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네요ㅎㅎ 설화담님 화이팅 하시고 건필하세요^^ 시간 날때마다 읽어보겠습니다.
처녀작이라 아직 많이 부족한데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
저도 바쁘다는 핑계랑 회차가 쌓이면 보려고 미뤄뒀던 점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선작등록하고 주말에 보는 방식으로라도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사실 초보라 다른 작가분들 작품보면 흔들리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네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5.23
16:13
자주 찾아와 추천 할 수 있도록 놀러와 주세요
훌륭하십니다
2018.05.17
00:43
2018.05.17
12:20
HanB님 글은 아직 읽어보진 못했는데 엄청난 성실연재이시더군요.
작품을 두 개나 그 정도 양으로 연재하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공모전 끝나면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일 땐 몰랐는데 직접 써보니 글읽는 시간을 줄여서 쓰고 있네요;; (유일한 취미가 ㅠㅠ)
공모전도 내일이 마지막인데 건필하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2018.05.13
13:58
공모던은 편당 글자 수가 3000자가 넘기만 하면 상관 없는데 나중에 유료 전환하게 되면 편당 5000자가 넘어야 한다고 하네요. 안 그러면 자동으로 공짜로 풀린데요. 출판사하고 계약 되면 그쪽 편집부가 편집하면서 쓸데없는 단어 잘라낼 수 도 있으니 5200로 맞추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2018.05.13
15:56
그리고 지금 편당 6000자로 쓴 것을 반으로 쪼개 일 2회 연재로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노출을 위한 편법이죠;;;
꽉 채운 한편을 일 2회 연재하시는 제레니스님 정말 정말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2018.05.06
14:13
2018.05.06
18:49
저도 그저께 파피루스에서 연락받았는데 여러가지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제레니스님처럼 거침없이 결정하고 나아가는 모습이 부러워 글을 남겼습니다.
목표하신 게임화까지 꼭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2018.05.07
06:02
2018.05.07
12:35
제레니스님도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2018.04.20
01:30
2018.04.20
12:25
저도 바쁘다는 핑계랑 회차가 쌓이면 보려고 미뤄뒀던 점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선작등록하고 주말에 보는 방식으로라도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사실 초보라 다른 작가분들 작품보면 흔들리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네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