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디입니다.
독자님들의 따듯한 관심 덕분에,
<태권도 천재는 금메달이 너무 쉽다!> 작품이 무려 태권도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정말 생각지 못한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모전 초기 정말 저 밑바닥에 파묻혀 있던 이 글을 여기까지 따라와 주시며 읽어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쓰기 시작한 이 글에 어느 순간부터 욕심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재밌고, 좋은 글로 만들고 싶은 긍정적인 욕심이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만족할 수 있는 완결까지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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