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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향수 님의 서재입니다.
BJ 돈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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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BJ 돈미새

유료 완결

글
키다리향수
작품등록일 :
2021.12.20 12:30
최근연재일 :
2022.09.13 21:00
연재수 :
225 회
조회수 :
812,713
추천수 :
26,879
글자수 :
1,21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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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돈미새

공포의 첫 폐건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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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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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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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99 헐리우드리
    작성일
    22.01.05 19:34
    No. 1

    사필귀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비여
    작성일
    22.01.12 20:26
    No. 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료동
    작성일
    22.01.16 18:07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0 아스토티카
    작성일
    22.01.27 22:51
    No. 4

    필준아, 너는 ㅈ.ㄸ.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XTC
    작성일
    22.02.05 06:16
    No. 5

    아, 몸 좋아진게.자살자의 능력을 얻은, 그런건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7 nibaru
    작성일
    22.02.05 16:33
    No. 6

    사이다패스로 지나갈거면,
    개인적으로는 산에 끌려가서 10분동안 처맞고, 고양이도 같이 맞은 내용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교실에서 1차로 만났을 때 화끈하게 끝내는 장면이 더 사이다패스로 같고,
    굳이 새끼 고양이가 도와주는 장면이 필요하면 일진이 뒷산으로 부르고 기습공격 할려고 할 때 고양이가 도와준다.
    가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맞고 구르고 욕먹고 가슴 아픈건 앞으로 전개상 귀신을 통해서 실컷 일어날텐데,
    인간 일진에게 한번 더 당할 필요있나 싶어서요.

    찬성: 4 | 반대: 7

  • 작성자
    Lv.66 미스터바람
    작성일
    22.02.06 15:52
    No. 7

    주인공의 매력이 떨어지네... 현실성은 있을지 몰라도... 흠.. 애매하구만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93 RAREREX
    작성일
    22.02.09 01:54
    No. 8

    고양이가 준건가?붙은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나귀족
    작성일
    22.02.15 15:55
    No. 9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맞고 자란 ㅄ 이였던 아이가..
    어떠한 계기로 멀쩡해져 강해졌다는걸 인식 못한..
    아니 인식해내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고양이를 밟아 죽일려는 악당녀석을
    어떠한 계기로 얹은(귀신,빙의)힘이 자연스레 반응했다..
    그렇게 확실히 자신의? 힘을 파악한다 괜찮은 내용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9 ga****
    작성일
    22.02.17 12:12
    No. 10

    아하 죽어잇던사람이 격투가 였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ga****
    작성일
    22.02.17 12:15
    No. 11

    주인공이 왕따엿는데 저건 오히려 산에안간게 이상함 소설은 사이다보다 개연성이 더 중요한건데 심리요인은 다른심리요인으로밖에 극복못함 고양이아니엿음 극복하기힘든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3 수램썬
    작성일
    22.02.18 00:39
    No. 12

    ㄹㅇ 공포물이네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as******
    작성일
    22.06.02 00:49
    No. 13

    설마..... 고...?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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