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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인군 연산?ㅋㅋ
찬성: 3 | 반대: 0
사실 일이 잘 진행되면 "연산"이라는 이름도 안 남겠지요 ㅋㅋ
찬성: 2 | 반대: 0
건필
아니다! 이 빙산아! 넌 스탈린이 되어 예조쁘시나를 일으켜야해!
찬성: 17 | 반대: 2
그리고 사망후에 격하당한다면!!
찬성: 1 | 반대: 0
난 명군을 꿈꾸는 차가운 군주, 하지만 상민들에겐 따뜻하겠지
찬성: 20 | 반대: 0
백성들이야 고맙고도 고마운 존재이니까요.
설명보다 빠른 이야기 전개 기대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죄송합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 여럿 살린(?) 백성 A
찬성: 23 | 반대: 0
뭔가 더 캐릭터성을 부여할까 하다가 너무 작위적인 것 같아 취소했습지요. 사실 정 참X의 후보 중 하나였던....(먼산)
이궁~ 걍 독도로 몽땅 귀양보내.
아마 이 시기 독도의 존재는 알려졌나 모르겠는데 울릉도도 공도 정책으로 비어 있던 시기였습니다(...) 태종이 섬을 비우라고 명령한지 근 100년이 다 되어 가던 시기네요.
언문을 이용한 어용신문의 발간은 학교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 조성에도 도움이 되고, 교육에도 큰 힘이 되지요. 현 상황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이 아닐까요.
찬성: 12 | 반대: 0
이미 조선시대에도 조보라는 게 있었지요. 수기로 제작되고 민간 유출도 통제되었지만... 적당한 소식을 넣은 관보를 언문 버전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건 좋습니다만, 재원 조달 문제가 얽혀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상업광고가 큰 의미가 없는 시절이니까요.
조선 팔도의 소식을 모아오는 기자의 파견으로... 연산군 자신의 정보력을 높일 수 있고... 왜난이나 여진족의 난을 생생하게 전함으로써... 군비 확충과 여진 정벌, 왜적 정벌의 명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재원 문제가. 그리고 각 지방의 소식을 전하기보다 중앙정부가 결정한 시책을 홍보하는 용도 쪽이 현실적이지 싶습니다.
감질난다 몰아서 봐야 하나. . .
그야 독자분의 선택..^^;;
와, 진짜 꿀잼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은근슬쩍 민화 주인공이 될 법한 평민1
후대에는?
그래도 왕인데 주지옥임 한번은 해봐야
찬성: 0 | 반대: 2
어느 정도는 해야죠. 어느 정도는. 다만 세부묘사를 언제 할지는....(먼산)
사실 그렇게 보급하려 해도 별 효용은 없겠죠. 보급도 안되고 해봤자 소용없고‥‥‥.
후대에 남길 이름은 있을지 몰라도 당대에는 정말 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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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