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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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구파를 이용해서 사림파를 견제하면서, 친위세력(훈구가 아닌, 제대로 된 관학파?)을 양성해야 ...
찬성: 7 | 반대: 0
그 수순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야간근무 하느라 7시 땡치면 올라오는 이 소설이 아침의 낙 이었는데... 요즘 들어 자꾸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세요!! (....그럼 연재는??) .... 사실 매우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ㅋ 건필하시길.
찬성: 1 | 반대: 0
으윽, 8시 기준으로 올리고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오늘은 좀 늦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친위세력이 필요 하죠. 자신의 뜻을 따를수 있는지.
만들어야지요.
막강한정통성을 자랑하는 연산군도 저렇게 왕권이 약하면 반정이후왕들은 허수아비그자체였겠네요
뭐 나름 재주껏들 권력을 행사하긴 했지요. 사람마다 방식은 차이가 있었지만.
내가 빨리 사화를 일으키세요 라고 생각하다니... 참
그게 창작물의 무서운 점이죠(...)
너무 지루합니다. 중언부언 없이 스토리 전개되면 좋을 듯....
찬성: 1 | 반대: 4
죄송합니다.
그래도 안 때려치고 열심히 해보려고 하네요
본래 남의 것이긴 해도 일단은 자기 인생이 되었으니까요.
건필
감사합니다.
스무명정도 대표로 목을 쳐버리면 될듯
그 명분이 충족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발암(10선비)의 나라...
나름 자기는 명분과 도덕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더 골아픈...
얼른 현대 헬조센 꿘충들 하고 하는 짓이 똑같은 대간 놈들 모가지를 뎅겅 뎅겅~ 같은 생각이 먼저 드는걸 보면 어느새 사이다 중독이 심해진거 같네요ㅎㅎ
아무래도 기분이란 것이...^^;;
무오사화로?
그건 피할 수 없지 싶습니다.
이게 다 세조 때문이죠. 그냥 정상적인 왕위 계승('장남 -] 세자 -] 후계자 수업 -] 왕' ) 테크트리를 밟은 연산군이 막강한 정통성으로 불릴 정도로 정통성이 약한 왕이 많은데, 그 단초를 제공했으니... 그냥 '수양군의 난'으로 끝났어야...
찬성: 2 | 반대: 0
국가 시스템 자체를 무너뜨려버렸으니까요. 그 이후까지 영향을 미치도록...
애신각라 드립치는 놈은 반드시 삼족을 멸해야 함.
찬성: 3 | 반대: 0
그냥 충성스러운 조선의 개가 되면 그것도 괜찮은 결말인데요.
지나95//거기다가 공신까지 남발하는 바람에 후대까지 문제가... 개인치적은 내버려두고 조선사 전체로 볼 때 겨우 세종 문종 때 기틀 다잡아놓고 시스템 만들어놓고 했더니 세조에서 중종으로 가는 동안 기둥뿌리 다 썩어버리고 왕권 개판되고 선조 광해군 인조 3대 거치면서 임란과 호란 겪고 사실상 국가기반 좆망테크트리...
뭔가... 갈수록 지루해지는 느낌이네요... 같은문제를 돌려깍기 하듯이 계속나오니깐... 주인공의 인내심 보다... 제 인내심을 시험하는듯한 소설인 것 같아요. 몇편 더보다가... 계속 돌려깍기 운영하시면 하차해야할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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