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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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1 | 반대: 1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상희 아무래도 여자 같은데, 그나저나 연산은 진짜 불러들일 생각이군요
글쎄요? 여잘까요, 남잘까요?^^
찬성: 0 | 반대: 0
상희가 면천되어 정씨 성을 하사받으면 정도령이 되는 것인가요
도련님 소리를 들을 만한 부자가 되느냐에 달려 있겠습니다(...)
BL쓰실거면 도와드릴...(읍읍~)
찬성: 2 | 반대: 2
우후후후 아직 BL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수사 미드로 단련된 미래인의 힘을 보여줄 때다!
자, 과연???
이야기가 추리소설로 흐르네요. 나라를 개혁하고 국방을 튼튼하게 해야하지 않는가요?
찬성: 16 | 반대: 0
그저 탐정이 되려고 임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막간극입니다.
찬성: 0 | 반대: 3
아..만주벌판이 아니고 이런 쓸데없는 얘기에 도대체 몇회를 쓰는건지.... 어우동 뭐지.....그런 얘기 아닌가.....
찬성: 18 | 반대: 6
아직 조선에 적응하는 시기일 뿐입니다.
찬성: 3 | 반대: 7
소박한 묘사가 마음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1
하루 하루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템포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더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2
고맙습니다.
그리고 상희는 장씨 성과 녹수라는 이름을 하사받는데...
자 과연...?
왕이 할일은 아닌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소설적 과장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4
조선의 신하들이 일개 남사당패 13살짜리보다 무능한 것으로 보이네요.
찬성: 8 | 반대: 0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아직 궁내 생활에도...익숙하지 않고...주변 인물들에 대해서도...잘 모르고...정치(세력)상황이나..국정 등에 대해서도 익숙해졌을 시간이 아닌데...밖으로 나 돌아 다니고...것두...근접 호위를 쌀 가져 오라고 보내 버리고.......저는 얘가 뭐 하는 녀석인지...머리를 좀 두들겨 주고 싶어지네여..ㅠ.ㅠ 잘 보고 갑니다...건필!!
찬성: 12 | 반대: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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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