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7.05 11:43
연재수 :
2,169 회
조회수 :
12,934,560
추천수 :
441,340
글자수 :
15,652,636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명군이 되어보세!

제04장(1)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7.07.21 08:04
조회
41,391
추천
730
글자
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7

  • 작성자
    Lv.99 로렘
    작성일
    17.07.21 08:13
    No. 1
  • 작성자
    Lv.37 집가고싶어
    작성일
    17.07.21 08:15
    No. 2

    9급을 연속으로 떨어진 병신이 왕으로 있는데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까요

    찬성: 38 | 반대: 68

  • 작성자
    Lv.2 n5******..
    작성일
    17.07.21 08:22
    No. 3

    빅뱅 시작이로군요. 두근두근두근두근..... (물리적으로) 목 여럿 날라가는 세기의 대 쑈!가 이제 펼쳐지겠지만... 과연 우리의 주인공 빙산맨, 아니 빙산군은 어떻게 이 난국을 해쳐나갈(이라고 쓰고 \"이용해먹는\"이라고 읽음)것인가?!

    .... 그나저나 지폐 사용 일반화는 진짜 조선 경제 상황상 어쩔수 없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7.07.21 08:43
    No. 4

    쥔공이 척척 잘 나가는 소설들만 보다가, 3년동안 고구마만 꾸역꾸역 먹는 글을 보니, 김용의 영웅문으로 시작한 30년 내공에도 주화입마가 올것 같습니다. ㅋㅋㅋ
    내가 저 시대에 떨어졌다면, 저보다 잘할 수 있을까? 뭐 가정이긴 해도 저렇게 3년이나 허송세월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먼저 신하들의 대립구도를 이용하여 내 편을 만들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숨기고, 신하들의 주장을 이용하여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는 계략을 세워야겠죠. 적극적으로 대들고 반대하는 자들은 1:1면담으로 성향과 목적을 파악하여, 적의 적을 만들어 그들끼리 싸우게하여, 내 목적을 이루는데 이용할 겁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정책들은 과거에 급제한 신진들을 모아서 스터디그룹을 만들고, 그들에게 과제를 던져 장점과 단점, 시행시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도출하게 하고,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면 시범지역을 지정하여 시행해보고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확산시키면 됩니다.
    쥔공은 머리도 나쁘면서, 인재활용도 못해서 풀리지 않는 문제를 끌어안고 끙끙대는게 첫번째.
    사람을 이용할 줄을 몰라서 스스로 신하들과 싸우느라 진을 빼고 있는게 두번째.
    아무리 띨띨이라도 이 정도 띨띨하면 정말 너무 답답하네요

    찬성: 18 | 반대: 70

  • 작성자
    Lv.97 네오3
    작성일
    17.07.21 08:54
    No. 5

    재밌고 멀쩡한데 뭐가 그렇게 답답하다고 난리들인지......., 심호흡이나 좀 하고 맘부터 다스리세요

    찬성: 51 | 반대: 8

  • 작성자
    Lv.76 풍장1988
    작성일
    17.07.21 09:24
    No. 6

    자기자신을 너무나 과대평가하시는분이 꽤나 계시네요. 저당시 급진파 애들이라함은 유교경전만 끼고사는 사림애들인데 걔내들 목적이 부국강병이 아님.. 분권화된 유교사회 건설이 목적인애들한테 뭘바라는지 모르겠네요. 조선에서 저화유통이나 전쟁같은게 아무리 왕이라도 그리쉽게 할 수 있는줄 아시나요. 당시 조선 정치구조나 시대상황 하나도 모르면서 막연히 현대식으로 문제풀이 적용한다고 그게 되면 기적이지.

    찬성: 80 | 반대: 2

  • 작성자
    Lv.85 남이장군
    작성일
    17.07.21 09:33
    No. 7

    사화를 기다려야 하는 참담한 처지군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4 북쪽남자
    작성일
    17.07.21 09:44
    No. 8

    찾아보니 무오사화전까지 연산군은 오히려 정상적인편이였나보네요. 오히려 사림과 대간이 지금의 pc충처럼 프로불편러였나봅니다. 권력을 가지고있는 프로 분편러라니 제가 연산군이였어도 사림은 찎어냈겟네요. 단지 이후에 견제해줄사람이 없었던게 문제지만요

    찬성: 23 | 반대: 1

  • 작성자
    Lv.62 한뫼1
    작성일
    17.07.21 09:45
    No. 9

    9급 떨어진 병신이라... 요즘 공무원 시험이 떨어지면 병신 소리 들을 정도로 쉬웠나요?
    자 드디어 무오사화... 어느 정도로 효율(?)을 뽑아낼 것인가?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저는.... ㅠ.ㅠ
    그나저나 주인공 정도면 나름 잘 적응한 겁니다.
    디른 동네의 누구처럼 뇌내에서 실시간 인터넷 검섹이 되는 것도 아니요,벡과시전 한질이 들어있는 것도 아닌데 술술 잘 풀리면 그게 이상한 겁니다.

    찬성: 51 | 반대: 2

  • 작성자
    Lv.95 골골냥이
    작성일
    17.07.21 09:50
    No. 10

    사초 게이트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테르프시
    작성일
    17.07.21 09:53
    No. 11

    재미잇는데 불편해하는사람이 욀케 많은지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8 명원중공업
    작성일
    17.07.21 09:54
    No. 12

    절대왕권도 아니고 문돌이 하나가 과거 가면 뭐 3~5년만에 막 후장식 소총으로 무장하고 그래야 속이 풀리십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현대 산업수준 갖추려면 질산, 황산, 염산 제조와 더불어 강철 제조, 고무 등의 원료까지 있어야 1900년대 기술 겨우 갖춥니다. 그것도 강철 딱 하나 테크트리로 뽑아내는게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산업 구조의 수준이 높아져야 되고요.
    근데 심지어 자세한 제조법, 공식, 고급수학도 모르는 일반인이 뭘 가능하다고 고구마를 운운하세요?
    산업혁명, 증기기관 갖춘 영국도 중국 물량 상대하기 힘들어한 판국에 체급차이는 영국-중국보다 더 나는 조선-중국인데....
    뭐 현대인이 과거 가면 천재같아요?
    현대에서 쌓은 지식이 통용되는건 과거부터 쭉 이어져 온거고, 저 시기에서 500년이 연속되어야 통용되는 지식과 인식이에요.
    500년 건너뛰어봤자 미친놈 소리나 안들으면 다행입니다.
    또한, 저 시기는 유학이 상식이고 제일 합리적인거고요.(저 사람들의 입장에서)
    당장, 현재만 해도 서로 계층만 달라져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하게 널렸습니다. 근데 저긴 왕이 이해 자체를 못 받거나 소수파의 입장인데 뭘 어쩌라는겁니까?
    원 교초같은 경우엔 은 1관문이 교초 하나와 거래된다고 명시되었는데, 잦은 내전과 반란진압에서 원은 교초만 늘려 발행했고, 그 결과는 교초의 가치가 50년도 안되서 1/50이 되었어요. 그러니 교초를 받아서 생활하던 관리들이나 염정(소금 만드는 공인)들부터가 반란이나 밀염 제조 등으로 인해 경제가 파탄났고 원의 멸망에 일조했죠.
    미시시피 회사 사건처럼 지폐에 대해 신뢰도를 확 조져버리는 사건도 있죠.
    즉, 저화라는 지폐는 지급준비금이나 태환금으로써의 쌀로 신뢰를 쌓아야 하는데, 아직 도입 초기인데다가 신뢰도 없어요. 주인공이 관련된 지식 전반에 대해서도 잘 모를테구요.
    그걸 어떻게든 헤쳐나가고 있는데 뭔 고구맙니까? 그렇게 사이다가 좋으시면 그냥 1904 대한민국이나 보면 됩니다.

    찬성: 64 | 반대: 3

  • 작성자
    Lv.68 명원중공업
    작성일
    17.07.21 09:57
    No. 13

    거기에 쌀은 가치가 흉년과 풍년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하기때문에, 결국 은본위나 금본위제를 가기 위한 과도기적 성격의 화폐에요.
    과연 은, 금 수급을 작가님이 어떻게 설정하실지 궁금하네요.(저 시대에 미국처럼 신용 기반 지폐가 나올일은 없을테니....)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1 f4******..
    작성일
    17.07.21 10:00
    No. 14

    고구마 고구마하는데 그 고구마도 시골 가서 심고 캐봐라 하면 여기 있는 사람 중 얼마나 잘할 거 같습니까. 현대인 만능론은 없습니다

    찬성: 24 | 반대: 1

  • 작성자
    Lv.47 풀빛v
    작성일
    17.07.21 10:36
    No. 15

    세금을 저화로 받자니여 그러면
    저화공급을 줄이믄 간단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팬저킬러
    작성일
    17.07.21 11:49
    No. 16

    저때 조선은 저게 정상이에요. 조선왕으로 소드마스터에 대마법사가 환생해서 죄다 그냥 뎅겅뎅겅 해대면 끝나는 문제긴 한데 환생자는 평범한 공시생이잖아요? 안될거에요.

    과거와서 떡치고 산해진미 즐기며 살고싶은데 하필 절대왕정도 아니고 아니되옵니다 해대는 좆선의 궁궐에서 환생해서 매치락 라이플 한정 제작 성공한것도 대단합니다.

    그래도 뭐 초반 신하들이 반대는 해대도 아직 핵고구마는 없으니 다행인것이죠.

    무오사화가 시작되었으니 이 기회에 신하들에게 빅엿을 먹여줄 수 있을 겁니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78 The도리깨
    작성일
    17.07.21 11:54
    No. 17

    이제 개혁도 꽤 순탄히 진행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팬저킬러
    작성일
    17.07.21 11:54
    No. 18

    칼춤추며 덩실덩실 모가지 뎅겅뎅겅 오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Born2Lov..
    작성일
    17.07.21 11:56
    No. 19

    자기 목숨 부지하는것도 힘들겁니다. 맘대로 하다간 그냥 골로 가는거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7 더비더비
    작성일
    17.07.21 11:59
    No. 20

    이게 정상적인 진행인데...대부분의 대체역사소설들이 비현실적인 겁니다. 뭐 타임슬립 자체가 비현실이긴 하지만 ㅋ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41 고장난기계
    작성일
    17.07.21 12:08
    No. 21

    1차산업부터 발전시키조 그냥 차근차근갑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린아미디오
    작성일
    17.07.21 12:25
    No. 22

    재위기간 중에 화폐제도만 정착시켜도 후대에 명군으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6 팬저킬러
    작성일
    17.07.21 12:26
    No. 23

    이번에는 문피아 유료연재로 하심 안될까요? 포인트 충전해둔게 많아서 그래요.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49 rt****
    작성일
    17.07.21 12:45
    No. 24

    답답하다는분들 글이나 제대로 읽으실 수 있으십니까?
    한문 원문으로만요.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65 활자배출기
    작성일
    17.07.21 12:47
    No. 25

    고구마인건 맞는데 난 이치에 맞자고 생각하는데.딱 주인공이 만능하지도 유능하지도 않아서 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rt****
    작성일
    17.07.21 12:51
    No. 26

    조선은 근본적으로 작은정부 야경국가를 표방하였으며 국민들(백성들)은 굳이 뭘 배울 필요는 없고 다만 부모 공경하는 도리나 알고 농사나 잘 지으면 그만인 체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의 물리학자들이 단체로 타임슬립을 해도 전해줄 지식을 이해할 교육 수준도 따라가지 못하고 체제 특성상 기예로 치부해 받아들이지도 않을겁니다.
    개인적으론 리얼리티적 면에서 주인공이 엄청나게 버프받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3 지나95
    작성일
    17.07.21 12:53
    No. 27

    이 시대에 '고구마'면 시대를 앞서간 신의 선물급이죠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늘다람쥐
    작성일
    17.07.21 13:40
    No. 28

    대간들 개긴다고 목을 싹둑싹둑 잘라버리면 행정이 마비되죠. 당시 지식 계층들도 공감할 만한 사유로 보내버려야 다른 인재를 등용하던 말던 할 수 있고요. 9급 국어, 국사 등등만 달달 외우다가 임금 된 것 치고 주인공은 엄청나게 유능한 편입니다.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7.07.21 14:29
    No. 29
  • 작성자
    Lv.24 renajjan..
    작성일
    17.07.21 14:52
    No. 30

    2번의 사화는 왕권강화 및 친위세력 육성, 군권장악의 기회이죠.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명군이 되어보세!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6 FREE 제04장(6) +52 17.07.27 39,159 712 13쪽
25 FREE 제04장(5) +67 17.07.26 39,674 744 13쪽
24 FREE 제04장(4) +69 17.07.25 40,127 770 13쪽
23 FREE 제04장(3) +72 17.07.24 40,223 749 12쪽
22 FREE 제04장(2) +58 17.07.22 40,856 688 13쪽
» FREE 제04장(1) +77 17.07.21 41,391 730 13쪽
20 FREE 제03장(8) +77 17.07.20 41,259 662 12쪽
19 FREE 제03장(7) +97 17.07.19 41,936 795 13쪽
18 FREE 제03장(6) +46 17.07.18 45,025 675 13쪽
17 FREE 제03장(5) +50 17.07.17 45,448 702 13쪽
16 FREE 제03장(4) +63 17.07.16 48,503 781 13쪽
15 FREE 제03장(3) +71 17.07.15 51,110 823 13쪽
14 FREE 제03장(2) +86 17.07.14 51,193 877 13쪽
13 FREE 제03장(1) +53 17.07.13 53,723 794 13쪽
12 FREE 제02장(6) +67 17.07.12 54,554 841 14쪽
11 FREE 제02장(5) +36 17.07.11 55,917 866 13쪽
10 FREE 제02장(4) +49 17.07.10 57,763 838 13쪽
9 FREE 제02장(3) +25 17.07.09 60,119 841 13쪽
8 FREE 제02장(2) +48 17.07.08 64,581 853 13쪽
7 FREE 제02장(1) +73 17.07.07 66,750 897 12쪽
6 FREE 제01장(5) +61 17.07.06 68,196 926 13쪽
5 FREE 제01장(4) +49 17.07.05 69,976 1,060 12쪽
4 FREE 제01장(3) +52 17.07.04 74,649 1,051 13쪽
3 FREE 제01장(2) +118 17.07.03 79,522 1,023 13쪽
2 FREE 제01장(1) +78 17.07.02 88,199 980 13쪽
1 FREE 프롤로그 - 모든 것의 시작 +128 17.07.01 122,634 1,122 16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