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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7.03 07:45
연재수 :
2,16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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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제03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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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07.16 08: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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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3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7.07.16 21:02
    No. 31

    현실은 시궁창인데, 이상만 과하게 높은 왕이군요.현실감은 어디로 ..
    건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17 08:05
    No. 32

    그 이상을 과연 달성할 수 있는지 노력하는 과정도 재미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4******..
    작성일
    17.07.16 23:15
    No. 33

    아니 핵폭탄을 써도 화산 터뜨릴 수 있는지 장담 못하는 현대에 저 시대에 얼치기로 다이너마이트 만든 거로 뭔 화산 폭발을 유도한다는 건지.....

    아닌 말로 전 세계 화산대 자극이라도 하면 어쩔려고 그런 무대포를 막 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17 08:09
    No. 34

    뭐 사람마다 원하는 바는 다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17.07.16 23:47
    No. 35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 n5******..
    작성일
    17.07.17 11:08
    No. 36

    G.FEEL// 저시대에 다이너마이트라니, 도대체 니트로 글리세린은 어떤 방법으로 합성할 것이며(주인공은 화학도도 아닌 공시생) 저런 기술이 당시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칠런지 생각은 해봐야죠. 게다가 대체품이라면 결국 흑색화약밖에 없을텐데 흑색화약의 폭발력으로 화산대 자극이라니;;;; 말 그대로 수백만근은 필요할텐데(그걸로도 성공가능성은.....) 게다가 저 양을 반입하려면.... 해당 지역 다이묘들은 무슨 빙다리 핫바지랍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Cloude
    작성일
    17.07.21 13:56
    No. 37

    엌ㅋㅋㅋㅋ후지산 폭발이 실제 전쟁보다 사상자가 적다고요? 후지산 폭발로 인한 기근으로 뒤질 사람만 수십만일텐데? 그때보다 훨씬발전핰 현재도 후지산폭발하면 사상자수를 만으로 예상하는데 그당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후지산 수준의 화산이 폭발하면 조선도 피해입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에 화산폭발시킬 화약이면 차라리 세계정복을 하는게 나을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크뢰거
    작성일
    17.07.24 16:08
    No. 38

    내정을하고 무역을해서 부를 일으켜 테크를 당겨야지. 병력부터 뽑아봐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5 07:24
    No. 39

    열심히 모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아르티엄
    작성일
    17.07.24 16:15
    No. 40

    일단 창기부터 회복시키고 주변국과 공조후 개전한후 농민반란만 기다려야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5 07:25
    No. 41

    만사가 마음대로 되면 참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7.07.25 09:48
    No. 42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5 23:49
    No. 4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irenaeus
    작성일
    17.08.08 16:07
    No. 44

    생가갛기 오타났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8.09 06:44
    No. 45

    앗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테셴
    작성일
    17.08.16 00:46
    No. 46

    답답하다..... 주인공이 이상만 생각하지 현실은 보질 않네. 조선후기 경제력의 상승은 농법 발달로 인한 잉여노동력이 도시에 몰리면서 부터입니다. 지금은 아마도 직파법 이겠죠. 이앙법은 개념은 알고 있으나 수리시설의 미비로 남부지방 일부에서만 간간히 시행하고 수리시설의 부족으로 흉년에 약해 금지되기도 하는 실정입니다. 주인공은 지금 이런 기초적인 체력부터 키워야 하는데 바로 군사력부터 키울 생각부터 하니.... 천일염부터라도 만드시는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벚꽃향기
    작성일
    17.08.22 20:04
    No. 47

    사람 목숨이 일개 벌레인가보네요.. 실패해도 본전이라니 후대 생각해서 땅 정복하고 싶어하는건 알겠지만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생각하는 주인공이라니 안습이네요.. 현대인이던 사람이 과거로 돌아갔다고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생각하나요.. 전쟁을 그냥 쉽게 일으키고 말듯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벚꽃향기
    작성일
    17.08.22 20:09
    No. 48

    그리고 정복 전쟁을 할려는 인간이 무슨 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전쟁을 어떻게 일으킬까 생각하는거 자체가 우습네요... 아무런 토대도 없이 전쟁만 일으키면 승리하고 땅을 정복할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무리 무뇌충이라도 저런 상황에서 전쟁을 일으킬려고 하지는 않을꺼 같네요..
    여러 역사대체소설을 많이 봤지만 이 소설처럼 그냥 무식하게 전쟁을 일으킬려고 하는 소설은 또 첨이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8.23 05:19
    No. 49

    그 준비를 해나가는 과정이 뒤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박시아
    작성일
    17.09.24 05:05
    No. 50

    흠 왜 당대엔 이득도 없는 북정에 열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왜구토벌도 삼사년 걸릴거라고 유자광이 그러는데 원래 그거보다 더걸리는게 현실 아닌가요? 만주먹어서 철광이든 천연자원 널려있음 뭐하나요 써먹을데도없는데... 내실부터 다져야지... 땅먹고난담에 전쟁후 피폐해질텐데 그건 다 주인공몫이잖아요. 결과적으로 주인공 대에 빛볼게 하나도없는데 뭐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7.11.04 01:22
    No. 51

    주인공은 일단 전략을 수립해 보는 거죠. 지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전력을 수립해 보고 그에 맞춰서 개혁을 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mj****
    작성일
    17.11.07 20:21
    No. 52

    조선 개국하고서 만주지역을 점령 했으나 유지할 깜냥이 안돼 돌아온걸로 압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왔쑝
    작성일
    18.02.06 23:40
    No. 53

    왜 대체역사 주인공들은 멍청이만 회귀시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18.04.09 21:08
    No. 5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여자란
    작성일
    18.05.16 17:13
    No. 55

    성종이 제위 끝나고 연산군이 즉위 했을때 조선의 국고랑 내탕금은 역대 어느왕보다 많았지만 그걸 연산군 낭비 했다는 실록 기록이 여러번 언급 되는데요 실록좀 참고 하시죠 아님 승정원일기나 방대한 사초나 너무 안맞네요 고려가 국가의 사활을 걸고 여진 정벌에 15만대군이 출병했을때 실제 전투병은 5만 도 안되었는데 만오천의 전투병이 출병을 하면 보급 부대는 얼마가 나갈려나? 쫌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6.06 13:50
    No. 56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6.14 18:14
    No. 57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8.06.29 17:18
    No. 58

    차라리 요동보다는 일본을 어떻게 하려는게 현실성잇어보이네염..일본정복하거나 큐슈쪽만 차지해도 미래에 그쪽통해서 네덜란다 상인들이랑 교역하고 임진왜란 억재하고 그렇게함으로써 명의 만주억제력을 약화시킬 임진왜란을 막음으로써 후금의 발호를 막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누아르
    작성일
    18.07.24 15:35
    No. 59

    초기에는 소설 내용이 뿌리없이 가지만 나오더니 이제는 소설 내용이 뿌리만 있고 가지랑 나뭇잎이 안보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하늘한울
    작성일
    18.08.28 03:16
    No. 60

    뜬금없이 만주 요동에 왜 집착함?? 지키기만 힘들건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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