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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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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7.08 07:40
연재수 :
2,17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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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제04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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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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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2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7.07.28 08:08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0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8 린아미디오
    작성일
    17.07.28 08:17
    No. 3

    많이는 안 죽였지만 이러면 당분간 다들 몸 사리고 있겠죠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0
    No. 4

    네. 적어도 사림들의 잔소리도 줄어들 것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7.07.28 08:28
    No. 5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0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句芒
    작성일
    17.07.28 08:32
    No. 7

    능지처사에 대해서는 (아마도)유명한 인터넷 연재물(한국역사연구회의 죄와벌의사회사)이 있죠. 구글에서 치면 바로 나오니 따로 링크를 하지 않겠습니다...는 아니고 이에 대한 청 말기 전해진 사진이 있는데 잔인한 사진은 아닌데 조금더 생각하면 끔찍하더군요. 그 사진과 콜린 윌슨의 <살인의 철학>(번역된 제목)에서 서술된 영국 처형장면 때문에, 철저한 응보형주의자인 제가 사형만은 반대로 입장을 바꾸었죠.

    찬성: 2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1
    No. 8

    그렇죠. 죽여야 한다면 가능한 고통이 없는 편이...그냥 목만 베어도 충분할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연두도깨비
    작성일
    17.07.28 08:56
    No. 9

    음 주인공이 어디 나사하나 빠진것같은대 ......
    사람이 죽는걸 처음보는것 아닌가요? ptsd나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 조차 느끼지 않네요 눈앞에서 사람이 갈기갈기 찢겼는데도

    찬성: 5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2
    No. 10

    갑자기 본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보니까요. 눈앞이라지만 피가 튈 만큼 가까운 것도 아니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8 네크로드
    작성일
    17.07.28 09:15
    No. 11

    사람이 죽는 걸 처음 본다고 다들 기겁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현대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고, 과거 사람들은 구경거리나 유흥거리로 삼았지요.
    일본 만화에서 그런 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 편입니다.
    (일본인들은 심각한 결정장애가 종특입니다.)
    PTSD는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르는 상황, 공포에서 옵니다.
    교통사고 블랙박스 장면들 보시는 것만으로도 패닉에 빠지지는 않지요.
    자기가 안전하면 PTSD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군대문화가 살아있는 한국인이면, 잠자리는 뒤숭숭하겠지만 심한 충격을 받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한국인이라고 해도,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 패닉과 공포에 노출되면 PTSD는 당연히 옵니다. 자신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고, 상황자체를 이해한다면 생각보다 담담하게 넘어가게 됩니다.

    찬성: 3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2
    No. 12

    그게 의외로 그렇더라고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8 명원중공업
    작성일
    17.07.28 09:53
    No. 13

    유자광이 왕의 총애를 빌미로 당여를 모으려고 하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3
    No. 14

    그게 잘못하면 붕당 만든다고 탄핵당할 일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나의라임
    작성일
    17.07.28 10:10
    No. 15

    네크로드 /보기만 해도 PTSD는 와요 미군 정철기몰다 고화질 카메라 영상으로 PTSD 가 왔다죠 심지어 아기 출산 지켜보다 아빠가 오는 경우도 있음

    찬성: 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3
    No. 16

    그게 참 케바케라 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꼬리
    작성일
    17.07.28 10:36
    No. 17

    연산군 몸에 빙의하니 뇌구조도 살짝 바뀌었나보죠 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3
    No. 18

    아무래도 환경의 영향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17.07.28 10:37
    No. 19

    옛날에 ptsd니 뭐니할 감성이 있었겠음?...사람 산채로 불태워도 낄낄거리던게 옛날인데. 돌팔매질로 직접 죽이기도 하고. 조선시대에는 뭐만하면 사약맥여서 죽이고 중국은 진짜 9족을 몰살하고 수십만명을 묻어버리기도 했는디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4
    No. 20

    이 경우는 주인공은 뇌가 현대인....이니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da******..
    작성일
    17.07.28 11:38
    No. 21

    그런데 왕도 직접 형장에서 사형집행을 주관하기도 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4
    No. 22

    일단 제가 알기로는 웬만해서는 거의 없었을 겁니다. 이번에는 제가 의도적으로 내보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07.28 12:06
    No. 23

    어차피 정신력이 약한 사람은 조그마한 계기로도 ptsd에 걸릴 수 있겠죠, 뭐 절대적이란건 없으니까요, 제 경험을 보면 군에서 총기사고로 여럿 죽었는데 그 모습을 중대원 대다수가 보고도 별 이상은 없었습니다,저도 금방 잊었고요 , 한번은 신체절단되는 사건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장면은 10년이 지나도 가끔 생각나더군요 꼭 심야의 공포영화처럼요 ^^;..즉 처참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구요 ptsd가 너무 언론에 의해 좀 과장된면도 있는듯해요,

    찬성: 1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5
    No. 24

    과정되었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일단 사람마다 같은 사건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건 사실이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rt****
    작성일
    17.07.28 12:27
    No. 25

    같은 사건이라도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본인이 각오를 한 일이니까요
    뭐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이 남을지도 모르긴 하겠지요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5
    No. 26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드러날지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7.07.28 12:28
    No. 27

    ptsd를 정신력 약한거랑 연관짓는거 사실이 아닙니다. 아무리 건강한사람도 충분히 걸릴 수 있죠. 그런 시각으로 미군에서 ptsd를 다른 신체적 부상자랑 차별대우해서 욕먹은일이 있죠.

    찬성: 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5
    No. 28

    패튼의 따귀 사건....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항상여름
    작성일
    17.07.28 14:22
    No. 29

    사실 끔찍한 모습은 이미 대중매체로 단련된 현대인인걸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7.29 08:46
    No. 30

    사진도 많이 보면 안 보는 것보다 익숙해지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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