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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충무공!
찬성: 2 | 반대: 0
충무공의 충무공함을 충분히 묘사하지 못할 것 같아 슬플 뿐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충무공!!!!!!
치트를!!!!!!
목숨은 살려주되 모가지는 꺾을것이다
찬성: 3 | 반대: 0
거 괜찮군요!
분하다.... 一番讀을 놓치다니
찬성: 0 | 반대: 1
매일 0740에 정시 연재됩니다^^;;
왜군의 세작인 바이러스만도 못한 원균은 3족을 멸해야 하옵니다.
찬성: 8 | 반대: 1
동생의 인성이 아까우니 그건 좀 자제를...그러고 보니 사실 조선에서는 말만 그리 했지 중국 수준으로 정말 3족을 멸하진 않았더군요.
찬성: 6 | 반대: 0
이번에 이일과 원균은 기군망상으로 삭탈관직 후 유배될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10 | 반대: 0
불가능하지 않죠.
이번 기회에 원균 죽여버립시다.
찬성: 5 | 반대: 0
그냥 죽이는 것보다는 뭔가 쓸모가 있을 만한 용도를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오 역시 충무공! 그나저나 원균 참수에 저도 한표입니다
찬성: 4 | 반대: 0
그냥 참수보다는 그래도 뭔가 쓸모가 있을 활용방안을 고심중입니다.
원균은 아군에 도움은 커녕 있던 사기도 꺾고 멀쩡한 생목숨도 꺼트리고 제 살집에 욕심만 그득할 놈이니 꼬투리만 잡으면 삭탈관직에 투옥이 마땅한 줄 아뢰오
정말 무슨 공으로 전쟁 전까지 출세했는지 참으로 신기한 사람입니다. 순 집안 덕인지, 아니면 전공이 있긴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기록이 타버리기라도 한 건지...
찬성: 1 | 반대: 0
통삼대감도 통삼대감이지만 사스가 임꺽정....(....)
임꺽정이니까요(...)
임꺽정과 서림은 빙산군의 수족으로 쓰면 딱 좋겠네요. 이순신도 괜찮지만 쓰고 부릴 수족으론 둘이 적당 한 듯.
1부에서의 다지+동료들 포지션이 되지 싶습니다. 이장곤이라기에는 학식과 집안 배경이 부족하니.
실제로는 원균이 잘못했다기 보단 상급자의 지시를 어긴 이순신장군 대행으로 지시를 나섰고 결과가 그렇게된거죠..이순신장군은 결과가 뻔히 보였기에 안했던거고요. 임금부터 쭈욱 무능의 행렬에서 나라를 지킨건 오히려 서민들이 아니였나 생각이듭니다
찬성: 3 | 반대: 16
그 잘못된 지시를 조장한 사람 중 하나가 원균이었다는데서 이미...
임꺽전 하면 산적 두령같은인상이 떠오르고 작중 모습도 두령같은데 정작 관군중 엘리트에 속하는 내금위라니 작중 무종때 시행한 백정의 차별 완화 정책이 인재풀 확보에 큰 영향을 미쳤네요. 여진쪽도 실제 역사에서도 이질적인 백정을 결국엔 흡수하는데 성공한 조선이니 만큼 최종적으로 흡수가 가능할것같네요.
찬성: 9 | 반대: 0
그런데 실제 역사에서도 백정 출신 내금위는 꽤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싸 충무공
만세의 영웅
이 전공, 설마 이일이 가로채는 건...?
그 이야기는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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