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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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이 이 소설에서는 거의 장비 정도의 스펙인듯
찬성: 5 | 반대: 0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조선의 뮈라...
찬성: 1 | 반대: 0
비슷하네요.
설마 이순신 사망 플래그는 아닌거죠?
아이고 충무공께서 돌아가시면 조선이 망하죠.
찬성: 10 | 반대: 0
음.. 떡밥인가
떡밥이라면 떡밥일 수도 있겠지만...
이 세계에선 홍가신의 아들이 재혼이 아니라 초혼으로 이순신의 딸과 결혼하는 겁니까?
찬성: 6 | 반대: 0
넵. 일단은 그렇습니다.
홍가신 이름이 익어서 언제 들었나 했더니 이몽학의 난 이야기때군요. 부여주병력은 예상보다 빨리 함경도로 가겠네요. 신립 공은 못 얻어도 욕은 덜 먹으려나.
이쪽 세상에서는 이몽학의 난이 아마 달라지겠지요.
신립을 저정도로 너프시킨거 보면 이번생에서 쥔공이 북방은 신립에게 맡기고 남방은 이순신에게 맡기려는듯
찬성: 1 | 반대: 1
그걸 미리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네요^^;
잘읽었습니다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장군님을 위한 육혈포 하나쯤 놔드려야겠군요..
뇌관총이 나와야 그것도 되는데 말이죠. 수석식 리볼버는 너무 커서...
하긴 용맹하다고 평가받는 기병을 잘쓰는 장수이므로 평야지대에 기병 돌격이 주특기였을 듯
찬성: 3 | 반대: 0
신립이 전술적 역량은 좋은 편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니탕개의 난이 의외로 쉽게 진압될것 같기도 하군요. 뭔가 조금 다른 이일씨나 양사의씨가 제정신 챙기고 있군요 니탕개의 난이 아니라 우을지의 난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발 그렇게 되기를... 안 그래도 가뭄때문에 힘든 조선인데
경성군의 노랭이짓 덕분에 군량미 비축은 그래도 꽤 됩니다.
재밌엉
고맙습니다.
활강조총 대신 강선조총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시, 우리의 치트공이 본격적으로 전쟁의 패러다임을 변환시킬 것 같네요
찬성: 2 | 반대: 0
쓸 수 있는 무기는 다 활용하실 분이니까요.
신립이 기마전에서만큼은 원탑인건 확실하니 북방은 신립이, 삼도 수군은 이순신이 총사령관으로 각각 맡으면 치안은 확실해질듯
경우에 따라서는 오가며 맡을 수도 있고요.
오군영? 원역사에는 임진왜란이후 차례로 생겼는데. 혹시 오타?
실수입니다. 골라낸다고 골라냈는데 하나가 남아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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