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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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너무 짧아! 길게 좀 해죠! 뒷애기가 궁굼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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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조에 만들어진 궁중음식 닭튀김은 여전한가 모르겠네요. 서양과 교역으로 고추가 들어왔다면 양념치킨도 만드실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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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의 존재로 녹둔도 전투의 존재가 애매해진 만큼 그분의 강림이 가능할까 싶지만. 선조의 인재풀은 상상을 초월하니 작중 무종때보다 더한발전이 가능하겠네요.
찬성: 2 | 반대: 0
어디 양념치킨 뿐입니까. 맥주가 들어오면 치맥이 완성됩니다.
자고 일어나니 황금알 낳는 거위가 세팅되어있네
그래도 현상유지는 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휴~
사실 판단도 나름 틀린건 아닌게 부여주쪽 지역에서 제대로 성과를 보려면 19세기 쯤이나 가야 성과를 보니 돈먹는 하마 취급하는것도 무리는 아닐는지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표지도 바뀌었군요. ^^
대감 그걸 어찌!
개발을 쥐똥도 안하니까 그때까지 간거죠... 유목민 문화랑 정신부터 치우면 깨끗함
찬성: 2 | 반대: 1
말을 들어보니 부여주는 어떤 의미로 만주웨스턴 찍고 있단 애기네요. 여진족이 아메리카 원주민
찬성: 4 | 반대: 0
발전은 못했어도 유지는 했다는데에서 안심감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대륙에서 파업제가 잘 놀때 얼른 주변 안정을ㅋㅋ
경상우수사 = 이순신 경상감사(혹은 그에 준하는 직위에 육군사령관) = 권율 혹은 김시민 임진왜란이 그냥 경상도 일대에서 왜구소란으로 끝날지도.....
찬성: 0 | 반대: 2
유성룡 날카로운 감 보소
혼노지의 변 직전이거나 직후거나 둘 중 하나인데....일단 지켜봐야 겠네요.
지금 갑자기 생각났는데... 박원종이 연해주에 세웠다는 항구가 설마 블라디보스토크 자리인가요? ㅋㅋㅋ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유성룡 날카롭네;;
빙의전 선조세키는 무슨 개병신이길래 성리학적 성인이 될려고 개지랄을 한건지.. 븅신세키 여태까지 했던 지랄을 보니 주인공이 빙의 안했으면 원역사의 선조보다 훨씬 못난 개병신이 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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