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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연참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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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시 시작은 너무 늦은 감이... 출근하면서 보던 재미가 없어졌네요 ㅠ
찬성: 1 | 반대: 1
다음화는 여진족과 북해도설명일테니 유구는 다다음화쯤 예상해봅니다?
일본은 수군이 약하니 대마도와 일기도만 거머쥐고 막으면 일본수군이 조선에 도달하기도 힘들텐데, 다행히 아직도 쥐고 있네요
찬성: 5 | 반대: 0
정호찬아들 =주인공아들
찬성: 24 | 반대: 0
혹시 정참봉 첩의 자식이란게 빙산 아들 아닌지 십네요. 어떻게든 상희나 죽은 임금 자식 보살펴 주려고 가라로 처리했다거나...
찬성: 26 | 반대: 0
생각해보니 상희는 허준으로 태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허준 위치에 오를 사람으로?
제가 음...이해력이 부족한가봐요. 쇼니씨가 대마 이키 두섬을 탈환했다는데 그 뒤에 내정간섭까지 당하던 대마도가 어떻게 경상영에 편입된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3
ㄴ 탈환하려고 시도 했다는 거지 성공한건 아니죠
찬성: 8 | 반대: 0
상희 자식을 정호찬이 들인거네요. 그나마 관직에도 나가고 있으니 다행인가
찬성: 11 | 반대: 0
위에분 의견에 동감. 상희 아들이 정호찬 양자로 갔겠네요
찬성: 1 | 반대: 0
종의지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되는 군요.
정호찬이 계속 돌본것같네요 다행이네요
무리마세요
정호찬 첩이 상의고 얼자 아들이 주인공 아들이겠네
찬성: 3 | 반대: 0
이제 국정을 봐서 대신들을 후두려 패봅시다.
아핰ㅋㅋ 정호찬 양자=상희 아들이라는 생각을 어찌 하셨을까 굉장히 그럴듯하네. 작가님 과연?
정호찬아들로 들였네
증기기관, 광산, 포경업, 조총 이런것들은 잘 유지는 되는지...
찬성: 7 | 반대: 0
첩이란게 상희아닐까..
무종 후손인거 알려지면 주인공은 어찌되러나
역사속 선조가 아니라면, 이번에도 제 명줄을 알지 못하는 삶을 살겠군요. 하긴 죽을 날을 알고 미래를 안배하는 삶만 산다면 인생 재미없을 듯
어이 정호찬 아들이 네 아들이잖아. 둔하긴
정호찬이 나중에 봤다던 얼자가 사실은 빙산이랑 상희 아들일듯
상희아들인가?
임꺽정: 내 애기니? 보우 : 난 뭐가 됐지? 정난정: 내 운명은?
그런데... 중종, 아니 진성대군이 신씨와 이혼하지 않고 신씨 후손을 보았으니... 그 자손들 중 설사 우연히 덕흥군이나 하성군이라는 군호를 받은 사람이 있다 해도 이들은 원래 역사의 덕흥군, 하성군과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라 봐야 하지 않을까요? 종성가 역시 조선 여자와 결혼했고 그 뒤의 인생사, 후손들도 완전히 달라졌으니 우연히 이름이 소 요시토시가 됐다 해도 원래의 소 요시토시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봐야 할 거 같네요.
작은 역사의 흔들림에도 큰 변혁이 오겠죠. 누르하치는 어찌 됐으려나
진짜 누루하치는 어떨지 궁굼하네요 소 요시토시는 자리가 중요합니다 조선의~ 상희아들은 나이만 보면 알죠!
상희나 정호찬이 자식에게 아버지에 대해 알려줬을까요? 알아봐야 속만 시끄러우니 비밀로 했으려나? 승지까지 지냈다면 조카를 왕으로 모셨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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