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댓글 달지 말고 글이나 쓰세요. 어줍잖게 대댓글달면서 소통할려는 듯한 모습 보이지 마소. 소통은 무슨. 독자들 반발이랑 반응 싸그리 무시하고 작가 맘대로 나가면서 소통? 아무리 글의 주인이 작가라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댓 달면서 소통할려는 척하는 가식 떨지나 마소. 추하니까.
조선에 빅브라더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지간한 업적 자체는 유지가 될 겁니다. 공맹의 도리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일선의 백성이나 무인들은 당장 효율적인 걸 마다할리 없으니 어영구영 핑계대서라도 쓸 듯. 문제는 거기서 더 발전이 가능하냐인데 정체 내지는 일정부분 퇴보할 가능성도 없지 않죠.
부여주 설치했을때부터 무슨 시호가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세종, 세조는 있고. 성조는 부왕이 성종이니 좀 곤란하고 무종이나 무조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덕이 있으면 종 공이 있으면 조니까 무조쪽이 아닐까 싶었는데 무종이군요. 큰 아들이 젊어서 죽어서 유복자가 뒤를 이은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는 일찍 재연재 해주시네요
재연재를 보고는 정말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료연재분이 끝날때까지는 쭉 광속연참을 해주시기를~
앞으로도 1부처럼 쭉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딴지 한편~
하성군으로 빙의하지 않았다면 연산군의 자손으로
빙의했다는 것인데 그 자손의 원래 수명이 얼마일까요?
연산군파는 분명히 존재하고 그 분들의 수명도 족보에
나와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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