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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9.15 07:40
연재수 :
2,249 회
조회수 :
13,223,801
추천수 :
453,062
글자수 :
16,23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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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3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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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3.26 07:38
조회
13,651
추천
266
글자
17쪽


작가의말

3장 끝! 내일부터 4장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미리 공지드렸듯, 내일부터는 유료입니다(...)

유료 첫날에 연참하는 게 관례인 줄은 저도 압니다마는 그간 비축분을 쌓지 못하여...대신 당분간 일요일 연재를 지속하는 걸로 갚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4

  • 작성자
    Lv.34 서장관정가
    작성일
    18.03.26 09:47
    No. 31

    이순신: 왜 전하께선 나만 보면 좋아죽는지 모르겠다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6
    No. 32

    원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반민족주의
    작성일
    18.03.26 09:53
    No. 33

    avi 전하가 쓰러지고 나선 나만 보면 껌뻑 죽는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8
    No. 34

    이 무슨 BL물 분위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8.03.26 10:01
    No. 35

    루이스 프로이스 : 야소님 믿으세요, 전하.

    빙산 : 닥치고 고구마내놔, 감자내놔, 옥수수내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7
    No. 36

    덤으로 말과 소와 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8.03.26 10:02
    No. 37

    빙산 : 담배도 내놔, 고추도 내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7
    No. 38

    자 이제 중국에 담배를 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극한인간
    작성일
    18.03.26 10:19
    No. 39

    왕노릇도 두번째라 학자나 관료성향이 강한 인물이 많은 조선에서는 이리저리 잘주무르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7
    No. 40

    아무래도 경험도 있고, 이 시대는 지식도 조금 더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퇴계정]
    작성일
    18.03.26 11:32
    No. 41

    누르하치도 없는 마당에 인공이도 멍청이가 아니라서 남북으로 열심히 준비함ㅋㅋㅋ 사실 감자, 옥수수면 충분하죠. 고구마는 사실 구황작물도 아니고 한반도 남부 지역 외에 추운 지방에선 재배도 못하는데 대체역사 쓰시는 분들이 묶어서 처리함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8
    No. 42

    그게 고구마가 맛있어서 그런 거니 어쩌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n3******..
    작성일
    18.03.26 12:37
    No. 43

    임꺽정도 같이 가나요? 오다 밑에 외국에서 온 흑형이 한 명 있었는데(인왕에서 등장) 두명의 힘겨루기를 하면 진풍경이 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8
    No. 44

    아! 묘사를 빼먹었습니다. 같이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GTX야옹이
    작성일
    18.03.26 12:50
    No. 45

    김조영이면 안동김씨 출신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9
    No. 46

    딱히 본을 설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주역도 아닌지라(먼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n4******..
    작성일
    18.03.26 12:55
    No. 47

    유료화후 연참이없다는것은 슬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9
    No. 48

    저도 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은생원
    작성일
    18.03.26 13:41
    No. 49

    42% 잡자기 ☞ 갑자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50
    No. 50

    감사합니다. 간만에 오타를 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ph******
    작성일
    18.03.26 13:46
    No. 51

    뜬금없지만 전쟁 이외에 전염병 퇴치나 예방에도 뭔가 액션이 들어가야 할것 같아요. 조선의 인구수가 엉망이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전염병 아니겠습니까. 미신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미개한 백성을을 굽어살펴 주소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50
    No. 52

    그 이야기도 뒤에 묘사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뒤울이
    작성일
    18.03.26 14:12
    No. 53

    전염병이 아무리 발병하고 자연재해가 겹치더라도 인간의 적응성은 뛰어납니다. 인구 증가의 제일 첫째는 식량입니다. 식량만 받쳐준다면 전염병이던 자연재해든지 일시적은 어떨지 몰라도 인구증가를 막지 못합니다. 중국의 인구가 17, 18세기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도 옥수수나 감자 고구마 등 새로운 식량자원의 전래 때문이었죠. 그런데 쌀이나 밀보다 단위 면적당 엄청난 생산성을 가진 옥수수는 물론이고 감자 등도 이미 중국까지 전래되어 있는데 이것을 빨리 도입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옥수수의 유일한 단점인 토지의 지력소모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사용했던 방법대로 콩을 같이 심어 질소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면 어느 정도 해소되니 산지 황폐화도 우려할 정도는 안될 것이고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50
    No. 54

    말씀대로 콩도 심고, 비료 주고 할 건 해야죠. 조선이야 뭐 원래 콩 재배가 많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8.03.26 14:51
    No. 5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51
    No. 5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18.03.26 17:16
    No. 57

    옥수수는 아마 북평이나 그 위쪽에서 재배하고 있을걸요
    확실히 진작에 내몽고까지는 왔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51
    No. 58

    아직은 아시아까지 제대로 전래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알카시르
    작성일
    18.03.26 17:44
    No. 59

    잘 읽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박원종이 이황의 중전으로 밀었던 조카 윤씨가 혹시 문정왕후인가요? 그 둘이 친척인 줄은 몰랐네요.

    2. 박원종이 연해주에 항구를 세웠다고 하는데, 혹시 그 항구가 바로 해삼위, 즉 블라디보스토크인가요?

    3. 박원종은 죽을 때까지 도총관이었나요?

    4. 본래 역사에서는 히데요시가 오다의 죽음을 숨기고 모리와 화친했는데, 이후 속은 것을 안 모리도 화친을 취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분명히 화친이 성립되었는데도 모리가 오다와 싸우려고 조선에 원병을 청하기까지 하네요. 모리가 화친을 바랐지만 오다가 이를 용납하지 않고, 모리 일가를 완전히 멸하려 하는 것인가요?

    5. 여진족에게는 본래 반역할 뜻이 없었는데 신립을 비롯한 자들이 글겅이질을 일삼고 탄원도 받아주지 않는 등 포학으로 다스렸기에 어쩔 수 없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 아닐까요? 이제는 외국인도 아닌 자기네 백성인데도 저렇게 박대하여 궁지로 몬 조선이야말로 나쁜 것 같습니다.

    6. 당시 일본에는 유구나 필리핀, 태국에까지도 배를 보낼 능력이 있던 것 같더군요. 아마 일본인이 동쪽에 육지가 있다는 것만 알았다면 신대륙에 도착하는 것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요. 판옥선으로도 동남아시아나 신대륙까지 갈 수 있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8:10
    No. 60

    1. 중종의 첫 계비였던 장경왕후 윤씨가 박원종의 조카였습니다. 문정왕후는 장경왕후와 같은 집안이긴 한데, 9촌 조카라고 합니다.

    2. 블라디보스토크는 아니고 그보다 좀 더 북쪽으로 가서, 조그마한 임시항 세웠습니다.

    3. 병조판서 하고, 우의정까지는 올라갔습니다.

    4. 화평이 아니라 항복을 받을 생각이었고, 그 조건이 가혹했기에 모리가 좀 더 항번했습니다.

    5. 뭐 조선 관리들이야 조선 백성도 착취했는걸요.

    6. 판옥선이나 왜선으로 신대륙 항행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표류라면 혹시 모를까...동남아시아 정도는 갈 수 있죠. 육지 따라 가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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