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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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빙조: 아 내가 보낸거 아님;;; 하 시바...
찬성: 4 | 반대: 0
경성군이 꿀통만 넘겨준 건 아닌지라(...)
또 후환이.. 그냥 넘겨서 죽어버리지
저 정도 걸림돌은 있어도 무방하지 않겠습니까?(...)
내일부터 유료라니, 참 슬픕니다아~~~^^. 그나저나 앞으로 있을 지도 모를 선교사들과 사대부들간의 주둥이 싸움은 그렇다치고, 니탕개 반란이 실제보다 몇 배 커질 분위기 같은데, 설마 빙조를 괴롭히실려고?
찬성: 5 | 반대: 0
아니 뭐 저는 딱히 주인공을 괴롭히는 데서 희열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4
저런 원한은 달랜다고 사라질 것이 아닌데... 역시 잡아죽였어야 했어 쯥;; 도망간 니탕개가 복수를 외치고 있다더라는 보고는 왕에게도 올라갈테니 북방도 긴장하고 있어야겠는걸요. 반란분자 진압을 했으니 달랠 겸 식량도 좀 풀어줘야 하나?
찬성: 3 | 반대: 0
식량도 풀고, 벼슬도 주고 하면서 좀 달래야죠.
빙산 시절 치수 사업이 도움이 안됬나?혹은 약간의 천일염 생산이 흠 역시 왕실 사업이라 민간 까지 확대 되기는 무리 인가?제대로 하면 조선의 식생활 개선의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준인데 이는 곳 인구 증가로 이어지고 그에 따른 새로운 산업 수요도 있고
도움 많이 됐습니다. 덕분에 지금 인구도 채웠고요.
찬성: 2 | 반대: 0
이거 분명 일본 끝나고 내정좀 한다음에 쳐들어오고 이거 핑계로 조선에서 요동진출할듯.
미래의 영역을 미리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
니탕개가 선동하면 큰뜻을 품은 누르하치가 동조하여 일어설거 같네요
그게 과연 가능할지 앞으로 묘사해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니탕개의 난 시즌 2는 10년 뒤, 오다의 정병이 조선 땅에 상륙한 후에 벌어지는데‥‥‥
그야말로 양수겹장...?
조선군이 아니라 관군이라 인식하는 부분을 보니 여진족에 대한 통치가 흉년에 겹친 신립시절만 빼고 적절하긴했나보네요.
찬성: 10 | 반대: 0
그럭저럭 자기들이 조선왕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은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유성룡과 이순신장군이 친구간 인가요? 제가 듣기론 유성룡이 동네 형님인것 같던데요.
원래 이순신 둘째 형 친구였다고 하던데, 나중에는 이순신하고도 친구가 됐다고 알고 있어서 그렇게 썼습니다.
남 탓 하기는 쯧~쯧~! 북방의 행정개혁뿐만 아니라 중앙기동군 창설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평화시라면 북방군으로 방어가 가능하지만 여진족 전체가 요동치면 추가 병력,즉 중앙 기병군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사관학교와 수군 증설과 개편도~
중앙군 창설이야 빙산 1기부터의 숙원이니까요.
햐...할건 많은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근래 흉년이 이어졌었고...참 골티 아프겠네요. 게임이면 마른오징어 엑기스 짜내듯 굴리면 된다지만.....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유료연재도 재밌게 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루집요집// 조선시대엔 7살이상 차이안나면 그냥 동등한 친구에요. 7살이상 차이나면 좀더 예의를 차려주는것도 부모님의 친구와 친구먹는 문제때문에 예의를 좀더 차려주는거고요.
오성과 한음도 5살 차이였다더군요.(이덕형이 연상)
잡자기 ㅋㅋㅋㅋㅋ
이런, 오타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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