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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9.15 07:40
연재수 :
2,249 회
조회수 :
13,223,822
추천수 :
453,063
글자수 :
16,23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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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3장(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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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3.24 07:43
조회
1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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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글자
15쪽


작가의말

즐거운주말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3

  • 작성자
    Lv.71 [탈퇴계정]
    작성일
    18.03.24 11:44
    No. 31

    신립의 행동은 군정에 가까워서 온화한 사람 보내면 또 몇년은 좋아하다가 흉년이라고 당신 공은 알지만 털어야겠소 그럴거임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0
    No. 32

    그꼴 안 나게 잘 다스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한뫼1
    작성일
    18.03.24 11:47
    No. 33

    이일: 불라불라 원균이 수급을...
    박경운: 사실은....(수급 조작이야 남들도 하 하는 짓이니...)
    빙산: 호오 그래?(잘 걸렸다 이놈들!) 여봐라! 기군망상의 죄를 어찌 다스려야 하는지 논하라!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1
    No. 34

    그 결과는 오늘자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남산호
    작성일
    18.03.24 12:12
    No. 35

    그런데 지금 숫자가 아라비아숫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2
    No. 36

    일상적으로는 한자 쓰죠. 다만 아라비아 숫자도 저화에 발행번호를 이걸로 박은 덕분에 눈에는 익어 있습니다. "무종임금께서 만드신 부호" 정도로 인식하고 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산백곰
    작성일
    18.03.24 12:35
    No. 37

    원균과 이일을 울릉도보다 못한데 보낸다고요? 일감은 북해도 무역단 호송 두번째는 연해주 지도 그리기 부여주에서 글가르치기는 무관한테는 무리겠징ㅛ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2
    No. 38

    그 길로 간다면 글가르치기보다 군사훈련이 될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라냥
    작성일
    18.03.24 13:37
    No. 39

    빙산때보다 여유가 있다니 주인공 혈압이 덜오를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3
    No. 40

    그때는 처음이라 대처 못한 것도 있으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to******
    작성일
    18.03.24 14:13
    No. 41

    신립은 오히려 중앙군에서 써먹으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신립의 장점과 단점은 극명하게 갈리는데 장점은 당대 최강의 개인무력(명나라에서도 인정받은 무예)과 기병특화의 수백단위의 소규모부대를 이끌었을때 진정한 위력을 발휘하는 점에 선조의 아들인 신성군의 장인인 점이고, 단점은 성격이 포악하고 자만심이 가득하고 무예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략이 많이 후달리는 점이죠.
    신립보다 상관이 있어서 신립을 잘 컨트롤할 수 있다면 마치 고려의 대여진족전쟁의 미스터 척처럼 활약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사실 현 조정에서 신립보다 윗줄의 무장이 없다는게 문제인데.. 실제역사에서도 아랫사람의 의견을 거의 듣지 않는 모습도 보이죠. 탄금대전투에 김여물이 조언했지만 무시했죠. 또 탄금대전투는 두고두고 까여야하지만 최후의 순간 혼자서 왜병 수십명(거의 100여명)을 죽이고 자결하는 결기도 보인거보면 꽤나 왕에 대한 충성심도 컸다고 봅니다. 뭐 그러니 선조가 곤룡포 벗어주고 그랬죠(이순신과는 정반대의 대접.. 선조개객기) ㅋㅋㅋ
    신립을 잘 활용하려면 중앙군에 신립을 배속하고 빙산이 직접 데리고 다니고 교화시켜서 전장에서 쓴다면... 왠지 ㅎㄷㄷ할것 같습니다. 당시 인재가 풍족한 시절이었음에도 불구, 신립의 장점은 다른 누구도 근접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면요. 뭐 1부에서도 빙산이 친정하는 그림을 바라긴 했지만, 2부에서는 국난을 맞이해 빙산이 친정하는 것도 기대해봅니다. 개전할때쯤엔 후계도 든든할테니 말이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3
    No. 42

    오늘 편에서 이후 신립의 처우에 대한 묘사가 나올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to******
    작성일
    18.03.24 14:19
    No. 43

    아니면 호위대장으로 삼는 것도 나쁘지 않음. 스타일이 마치 삼국지의 전위, 허저 스타일.. 아 물론 인성이나 성격은 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4
    No. 44

    경호대장은 무력 못지않게 인성도 중요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아텐보로
    작성일
    18.03.24 15:19
    No. 45

    이번에는 혹시 상희가 허준의 주변인물로 환생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4
    No. 46

    과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8.03.24 16:38
    No. 47

    전하, 사복시에 패라리(覇邏利)라는 붉은 명마가 있사온데, 이번에 군공을 세운 종사관 이순신에게 하사하소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7
    No. 48

    아니 충무공께는 말이 아니라 배를 내려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블라곰
    작성일
    18.03.24 17:17
    No. 49

    수리시설 보수 및 개선에 돈을 썻단 이야기는 작중 무종때와 같이 노역시 국가에서 급여를 제공한건가요?
    주었다면 작중 부여주 쪽 지방은 야인이라고 노역시 급여지급을 안해서 노역을 시키면 도망간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6
    No. 50

    급여는 나가는데, 일단 북방에서는 중앙에서 멀다는 점 때문에 통제가 미흡해서 관리들이 떼어먹는 탓도 있고, 여진족들이 워낙 자유로운 영혼들이라 "아 이 땅에서 농사 안 되면 산 몇개 넘어가서 새 농지 만들면 되지..."하는 마인드인 탓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X3APS
    작성일
    18.03.24 17:19
    No. 51

    모리는 원 역사에서도 히데요시에게 평화 노선으로 가는거 보면 크게 기대할것은 없을것 같은데..
    요시아키는 조선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것 같은데 원래는 86년쯤에는 단념한것 같은데 여기서는 또 다르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5
    No. 52

    예, 아직 83년이니까요. 그리고 모리는 뭐...(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TMIs
    작성일
    18.03.24 23:27
    No. 53

    이인임의 후손 이성량이 명장이긴 한데, 개인의 인성이나 청렴은 그리 좋진 않으니 해서부의 그러한 작태도 그저 방관하는 것일테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37
    No. 54

    이성량 나름은 꿍꿍이가 있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죽복
    작성일
    18.03.24 23:44
    No. 55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만. 전쟁에대한부분중에 보급에대한 내용은 많은데 전쟁의 재원부분쪽에 의문이드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죽복
    작성일
    18.03.24 23:47
    No. 56

    왕이재원이없어 흉년이라 전쟁을 중지시킨 일화 여진족은 배고품에약탈 아니 유목민족자체 비잔틴제국같이 문명이 발달한 곳말고는 거의 모든세력 게르만이나 슬라브족등이 하죠 생존을 위해서.. 조선이 자급자족이 가능할지는 그시대상으로 힘들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죽복
    작성일
    18.03.24 23:52
    No. 57

    조선자체도 굼주림에 쩔었을것일텐데 조선을 군자로 미화하는것으로 비쳐진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49
    No. 58

    엄청나게 지독한 흉년만 아니면 조선에서는 자급자족 가능했습니다. 식량 비축도 있었구요. 그래서 작중 정도는 되는 걸로 묘사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18.03.25 04:49
    No. 59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돈이다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5 06:49
    No. 60

    돈이야말로 산소고 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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