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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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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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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9.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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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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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드디어 충무공께서 첫 활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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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5

  • 작성자
    Lv.57 grasd
    작성일
    18.03.21 08:57
    No. 31

    활을 당겼다. 허나 맞지않았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45
    No. 32

    야밤에 백발백중을 기대할 수는 없는 일이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사람곰
    작성일
    18.03.21 09:08
    No. 33

    원균같은 이는 죽여야합니다
    조직을이끄는 이로 제일 싫은게 저런 허위보고로 프로젝트야 안되서 엎어지면 회장님한테 잘좀하자고 욕좀먹으면되는데 저런것 놔두고 넘어가면 조직자체가 병들어버립니다
    악화가 양화를구축한단 말이 조직체계도 통용되어 저거 넘어가면 분명 패전도 승전이라고 보고합니다

    찬성: 1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44
    No. 34

    그럴 위험성은 충분히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아텐보로
    작성일
    18.03.21 09:18
    No. 35

    임꺽정이 칼 휘두르는 장면이 베르세르크를 보는것 같습니다 ㅎㅎ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46
    No. 36

    트롤남캐같긴 하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사람곰
    작성일
    18.03.21 09:25
    No. 37

    저같으면 전공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면 머리보다 양물을 잘라오라고 할겁니다.
    머리부피도크고 허위보고할 염려도있고 양물이 좋아요 설마 7~8살짜리 걸 서민것이라 구라는안치겠죠.더군다나 성인남자가 양물잘리고 살아남았다해도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이되어 사고못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47
    No. 38

    그걸 잘라야 하는 병사들의 불쾌감 문제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사람곰
    작성일
    18.03.21 09:37
    No. 39

    저 무법지대에서 양물이 잘렸다. 힘으로 억누를수는 있어도 상대들은 저 좆없어 앉자서 소피보는 새끼라고 깔고 들어가고 하다못해 자기 부인도 깔고들어갑니다.왜 어른들이 정력에좋은것에 눈이돌아가고 왜 네가 일주일마다 의무방어전을 3번이나 하는이유가 뮌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47
    No. 40

    부인이 남지도 않을 겁니다. 정말로 자른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ms*****
    작성일
    18.03.21 09:38
    No. 41

    사람곰님...분명 실리적으론 맞는말이신데 너무 잔인하군요 히익;,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49
    No. 42

    그걸 실제로 저지른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가 적군의 거시기를 잘라 탑을 쌓은 사례가 있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귀신수
    작성일
    18.03.21 10:06
    No. 43

    원균은 걍 부산 쳐서 칠천량 패전한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는 할 수 있다고 약팔고 이순신모함한게 죄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49
    No. 44

    갚을 수 없는 큰 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그라우리테
    작성일
    18.03.21 10:49
    No. 45

    임꺽정의 필살기(고우영 화백이 그리신... 그 팔뚝 살껍질 홀랑 벗겨 버리기;;;)가 나오진 않을까 나름 기대헀는데, 역시나 안나오는군요. 좀 아쉽..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50
    No. 46

    제가 고우영 화백님 임꺾정을 아직 못 봤습니다(...)
    그리고 봤더라도 그런 독창적인 걸 묘사하면 표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shadowx
    작성일
    18.03.21 11:04
    No. 47

    현대까지 똥을 남긴 일본의 명장 원균... 제발 대가 끊겼으면 좋겠네요. 동생은 멀쩡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52
    No. 48

    시대상을 생각하면 이미 결혼했죠. 장남 원사웅이 벌써 8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21 11:05
    No. 49

    머리대신 양물... 이건 수량도 못 늘리니 아주 좋은 방책 맞긴 한데 진짜 걸주급 마왕소리 들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51
    No. 50

    유교 세계관에서 자손을 남기는 능력이라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면 더더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to******
    작성일
    18.03.21 11:09
    No. 51

    너무 짧군여 ㅠㅠ 아쉽네요 내일이 빨리왔으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50
    No. 52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서장관정가
    작성일
    18.03.21 11:22
    No. 53

    평범한 도둑놈이라고? 난 대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50
    No. 54

    이쪽 세계에서는 도둑놈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왕십리70
    작성일
    18.03.21 11:31
    No. 55

    꿈따라님. 부산공격 해야하는데 충무공이 계속미적거린다고 장계올린계 원균입니다. 막상 지놈 한테 맡기니 조선 수군 들어먹은거고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52
    No. 56

    아주 나쁜 일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Gale91
    작성일
    18.03.21 11:38
    No. 57

    원균이 용력이있어서 육군장수로는 쓸만했다들은듯 근데 아군팀킬하는 정치질이문제라 윗말처럼 도움이안됨ㅋㅋ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53
    No. 58

    그런데 확실히 무슨 공을 세웠다는 기록은 또 없다 하니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심다람
    작성일
    18.03.21 11:55
    No. 59

    총창이 발명되어 있었네요. 무종 때부터 발명되었던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2 05:53
    No. 60

    처음부터 패키지로 만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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