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자꾸 신립에 대해 변호를 하게 되는데요 신립이 패장이라고 해도 그 책임이 온전히 그에게 있나요 형편없는 군대에 불리한 지형구조 후퇴를 할수 없는 작전요구 부족한 시간 유능한 적장 패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시간이 있고 고니시가 아닌 가토가 상대에도 패배했을까요? 너무 비난하지 마세요 누가 뭐라고 해도 신립은 조선제일궁에 조선10대고수에 기병전이 특기인 유능한 지휘관입니다
찬성: 3 | 반대: 3
뭐 역사 속 변수가 워낙 많아야 말이죠. 사실 저는 신립 빙의물도 구상해둔 게 하나 있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최종병기 충무공. ㅋㅋ
그분이 뜨시면 모든 게...
한가지 느낀건데 조선은 생각해보니 대항해시대는 힘들겠내요 러시아랑 북쪽에서 치고받으려면 상선운행 외에는 힘들듯
러시아가 오려면 아직 한 백년은 남았으니까요 뭐. 지금 시베리아 중간쯤 왔을 겁니다.
저는 빙산판 충무공의 조선수군도 기대되긴하지만 신립도 살짝 기대되요. 병력과 장비를 충분히 갖춘 신립의 육군도 기대됩니다. 단지 무력만 뛰어난 무부로 그리지 않기를...
찬성: 3 | 반대: 1
신립도 참 장단점이 분명한 사람이라 말입니다.
윗분.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북변 병사들 정도로 능숙한 만여명을 지휘하는 신립이라면 어떨까? 아, 정확한 지도를 꼬옥 챙겨주는건 필수겠지요.
찬성: 3 | 반대: 0
옆에서 잡아줄 참모도...김여물을 얼른 배속시켜야 할텐데요.
찬성: 1 | 반대: 0
임꺽정과 서림이가... 풀숲덤불같은걸 입고 강선총으로 2인 1조 정찰저격팀처럼 움직이면 그것도 나름대로 그림 살겠는데요. ㅎㅎㅎ 다지가 살아생전 전투경험한걸 토대로 이장곤이 힘좀 써서 저격교리가 어느정도 정착되고 후대에 나름대로 발전이 있었다는 식으로...(설령 그렇게 했어도 강선총 봉인당하고 잊혀진 전술 취급이었겠지만)
숙달된 사냥꾼 출신이라면 아마 그 "저격 교리"를 몸으로 체득하고 있으니 별 문제가 안 될 겁니다 아마.
여진 두부족 근거지가 알짜배기 지역이네요.
넵.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슈타인호프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