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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9.15 07:40
연재수 :
2,249 회
조회수 :
13,223,870
추천수 :
453,063
글자수 :
16,23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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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3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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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3.18 07:38
조회
11,366
추천
274
글자
14쪽


작가의말

오늘은 도성 씬이 좀 많지요^^;; 내일은 현장 씬입니다. 그리고 충무공께서도 본격적으로 등장하십니다!


* 일요일 연재는 당분간은 지속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6

  • 작성자
    Lv.26 신뢰
    작성일
    18.03.18 07:41
    No. 1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07:56
    No. 2
  • 작성자
    Lv.26 신뢰
    작성일
    18.03.18 07:47
    No. 3

    잘 읽었습니다. 상황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07:56
    No. 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책장이
    작성일
    18.03.18 07:47
    No. 5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짜릿하네요 ㄷ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07:56
    No. 6

    2부에서는 1부와는 좀 다른 분위기로 밀고 가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크랭크렁
    작성일
    18.03.18 08:14
    No. 7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19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왕십리70
    작성일
    18.03.18 08:17
    No. 9

    구도장원공,...머리좋은건 인정하는데 결국 남이 장원할 기회 뺏은것. 인간성 면에선 문제있는것 맞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0
    No. 10

    다른 시험을 여러 번 본 건 그렇다 쳐도 같은 시험을 두 번 본 게 있는 건 좀 그랗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베스트원
    작성일
    18.03.18 08:17
    No. 11

    부여주병마사= 동북면병마사=신립 인데, 여기서 동북면은 부여주인거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0
    No. 12

    비슷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X3APS
    작성일
    18.03.18 08:33
    No. 13

    1300만이면 당시 최대치 정도는 되네요
    서양 학문이 들어오면 본격적으로 과거제랑
    성균관을 유럽 대학처럼 손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0
    No. 14

    보다 다양한 학문이 자리를 잡는 계기가 되어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18 08:39
    No. 15

    오오 일요일 연재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1
    No. 16

    당분간은 해나가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18 08:40
    No. 17

    예수회 선교사를 데려오면 카스테라 레시피도 따라오겠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1
    No. 18

    아마 들어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8******..
    작성일
    18.03.18 08:52
    No. 19

    카스테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1
    No. 20

    나가사키 카스테라 맛있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4 앨런비
    작성일
    18.03.18 09:06
    No. 21

    성종실록 228권, 성종 20년 5월 9일 병인 2번째기사 1489년 명 홍치(弘治) 2년 경상도 관찰사 김여석 등에게 허물어진 민간 습속을 혁파하도록 하다국역원문 . 원본 보기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 김여석(金礪石)·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 이집(李諿)·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 최응현(崔應賢)에게 유시하기를,

    "무릇 제사와 장사를 치르는 예(禮)는 성인(聖人)이 매우 상세히 제도를 만들었으니 자식 된 이들은 한결같이 이 법을 따름이 마땅하다. 그렇지 아니하여 예를 어그러뜨리고 제도를 문란시킨다면 왕법(王法)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들으니, 본도(本道)의 민속(民俗)에 어버이를 장사지낼 때 주식(酒食)을 많이 마련해 놓고 마을 사람들을 널리 모아 배우들의 온갖 잡희(雜戲)를 못하는 것이 없이 한다고 한다. 가슴을 치고 통곡해야 할 때에 남정네와 여인들이 뒤섞여 밤새도록 술을 마시면서 상례(喪禮)의 기강을 무너뜨림이 이렇게 심하니, 인간의 마음을 가진 자로서 차마 듣지 못할 일이다. 또 제수(祭需)도 풍성하고 사치하기에 힘써서 한번의 제사에 드는 비용으로 거의 파산(破産)하는 데 이를 지경이라고 한다. 부자는 그만이거니와 가난한 자들은 마련할 힘도 없어 어버이의 유해(遺骸)를 드러내 놓고 때가 지나도록 장례를 지내지 못한다고 하는데, 생각이 거기에 미치니 진실로 놀랍다. 나무에 올라 노래를 부르자 성인(聖人)이 나무라셨고407) , 머리를 산발하고 제사를 드리자 신유(辛有)가 탄식하였다.408) 지금 허물어진 민간 습속이 어찌 나무에 올라가고 머리를 풀어헤치는 데만 그칠 것인가? 그 끼칠 폐단이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전에도 하유(下諭)하여 엄하게 혁파하도록 했는데 이러한 풍습이 아직도 다 근절되지 않았다. 지금부터 민간에서 전과 같이 다시 이런 일을 한다면 무거운 벌을 가하고 전가 사변(全家徙邊)하겠다. 이러한 뜻을 널리 깨우쳐서 궁벽한 백성들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하라."

    하였다.



    아아(....)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2
    No. 22

    성종이 지른 X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8.03.18 09:11
    No. 23

    독자들이 고구마를 싫어 해서 고구마 이야기는 빼셨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2
    No. 24

    고구마야 뭐 있을 대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tr*****
    작성일
    18.03.18 09:21
    No. 25

    역시 경계와 정탐하면 충무공어르신이.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2
    No. 26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grasd
    작성일
    18.03.18 09:21
    No. 27

    저는 고구마 좋아합니다. 하지만 천재지변이니 흉년이니는 질려서...

    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3
    No. 28

    천재지변이야 말 그대로 횡액이니 없는 편이 좋죠, 가능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서장관정가
    작성일
    18.03.18 10:08
    No. 29

    이순신vs오다라니, 이런 빅매치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3
    No. 30

    둘이 정면으로는 또 안 붙을 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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