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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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글이 짤렸어요
찬성: 0 | 반대: 0
또 세자이름 한자에서 짤리네요.
글이 많이 짤린것 같;;;;;
찬성: 1 | 반대: 0
제 생각에는 이름옆에 한자를 붙이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작가님..
찬성: 2 | 반대: 1
제자백가 연구를 지시해도 좋을거 같아요! 조선의 학문은 유학일변도니 학문의 범주가 넓어지는 것 만으로도 이후 개화기에 서양 학문의 수용을 용이하게 해 주지 않을까요?
찬성: 2 | 반대: 0
또! 한자가 태클!
나머지 부분도 올려주세요
분량이 너무 적은데 잘린것 아닌가요?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벽자인 이름자들이 걸리는 모양이네요. 앞으로는 그런 한자는 죄다 빼겠습니다.
벽자는 그냥 A+B로 쓰셔야할듯
돈이라던가 엄청 깨지겠지만...이기회에 국방개혁의 기회로 삼겠...죠? 강선조총이 다시 등장할것도 같은데 어찌되려나
왜 연산군은 수명은 정해졌다고 죽여놓고 노부나가는 살리나요. 작가님욕심 ㄷㄷ
찬성: 20 | 반대: 0
아무래도 세금강도를 좀 올려야할듯.소빙하기라 죽는소리나올판인데. 남만인들 빨리불러서 감자,옥수수,고구마 들여와서 국내에 긴급보급해줘야할듯
니탕개의 난 시작이군요
아 고구마. 70여년동안 아예 발전을 안하고 오히려 퇴보라니?
찬성: 3 | 반대: 1
이순신 장군이 원역사와 똑같이 함경도에서 근무하고 있으면 공을 세우테고 위로 끌어올릴 명분이 충분해질듯
찬성: 4 | 반대: 0
실제 역사에서 니탕개의 난을 교훈 삼아 부족하기는 했어도 군제 개혁을 했었다는 것으로 미루어 볼때 조선군 강화 버프는 이미 예고된 셈입니다
찬성: 3 | 반대: 0
뭉쳐서 덤벼야지 그래야 머리에 쇠덩어리를 달수 있지요 여진놈들 안습입니다 주제파악은 하고 덤비지~ 하긴 그게 되면 여진족이 아니지! 그러지 않으니까 누루하치가 대단한거야! 주제파악은 하고 수십년을 준비하고 공격하찮아!
신립...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그래도 무용은 쓸만해서 북방은 맡겨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덕이없네요... 정리해야할듯...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이 시기 이순신 장군도 북방에 있던 시기인데요 무종이 불러일으킨 나비효과로 어디에 계신 건지
아이고 여진족 호감도는 도로아미티불이 되었군요... 청례야 니 아들손자는 뭐하니...
우리가살기위한거사이다!!!!!!!
여기서 신립이 삽질해서 자연스럽게 모가지 날릴 명분이 서겠네요.
흐흐 신립 삽질하면 강등시켜서 백의 종군 시키면 됨. 그래도 냉병기 전투에서는 제법 전과를 올렸던 인물이니. 그나저나 이순신장군이나 허준 글구 입부 이순신등 언제쯤 볼수 있을런지..
이제 과거 설명 끝나고 이야기가 진행되나보네요. 진행되자 말자 전투라니 흥미로워 지네요.
9급하던분이 마키아벨리즘 설명이라.,
40% 말했든 >> 말했듯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이순신이 버티는 사이에 신립이 올 것 같은 느낌?
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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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