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문제도 있지만 관리소홀의 문제가 클 듯한데요...원 역사에도 명종때 삼포왜란이나 여진족 침입, 임꺽정의 난같은 건 규모가 지방에 한정되고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같은 큰 전쟁이 없어서 무기관리 소홀해져서 문관들이 큰 전쟁날 시에 지급하겠다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좀 지난일이지만 1부는 마무리가 너무 아쉬웠다고봅니다.
뜬금 빙산의 사망으로인해 갑자기 내용이 산으로간 느낌을 크게 받았어요
그 부분은 복선이나 여러가지 암시를통해 내용을 풀어나갔으면 어땟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참 좋앟을텐데.... 1부 후기에 이러저러했다 는내용이 글 안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2부 시작했으니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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