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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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연참 좋아~~
찬성: 0 | 반대: 0
흡족하다. 연참이라니! 사실 유료분까지 오늘 다 풀어주면 기쁠 것 같은데요
'어젠 아침부터 제 뒤만 따라다니셨거든요.'를 '어젠 아침부터 제 뒤만 따라다니셨잖아요.'로 바꿔야하지 않나요? 올렝카가 친왕 본인한테 그 스스로도 기억할 과거 행적을 굳이 부연하는건 이상한거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다시 달릴일만있네요 기다렸습니다 잘보고 가요
상희는 이번에도 재석이보다 몇 년 일찍 각성해 한창 활동하고 있으려나?
오늘은3연참인가? ㅎㅎ 잘보고갑니다
올렝카가 상희인건 아니겠지 설마;;
낯선 천장도 세번째가 되면 심문기술이 물 흐르듯이 ㅋㅋㅋ
흥미진진
응...기잇모치!!!!
잘 보고 갑니다
1140 감질맛 나네요 진짜 3부도 따라갈듯하네료
1665년생이라 7년전쟁은 비껴가겠네요. 물론 역사적 개변에 의해 다른 시기에 전쟁이 터질 수도 있겠지만?
재석이가 죽었을때하고 회귀시점 조선영토 지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지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찬성: 2 | 반대: 0
? 상희가 대술까 금발미녀가 있는데
찬성: 4 | 반대: 0
일단 경신대기근 시대도 지나갔고.
연참 쎄봉!
돌아왔구나 재석이
연참은 정의입니다
역시 작가님 너무 재미 있습니다 고맙내요
미처따 3연
잘 보고 갑니다.
2화만에 먹버를 고려하는 재석이 인성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작가님 3연참 ㅠㅠ 존경합니다
주변인 알아보는 짓을 3번이나 하는게 정상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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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