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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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스키는 그 2차 빈 공방전때 폴란드 국왕이네요
찬성: 8 | 반대: 0
예 그 소비에스키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얀 소비에스키 딸 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본인은 차마 상상도 하지 못한 상대...
시작부터 뭐하는거얏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간만에 몸이 젊어지니 다른 생각이....
찬성: 5 | 반대: 0
he is ba k
하지만 그 자신은 끊이지 않고 계속된 삶을....
드디어 재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넵넵
오랜만입니다! ㅎㅎㅎㅎ 어우...... 주인공... ㅋㅋㅋ 야해 ㅋㅋㅋㅋㅋ 베르사유에다가 폴란드-리투아니아 왕국까지!? 오잉!? 일단 1600년대라는 이야기인데..... 최소 1600년 중반..... 암튼, Welcome Back!!!
찬성: 5 | 반대: 1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독자분들 호응이 별로고, 수위 문제도 있어서 앞으로 이런 씬은 안 나오게 될 듯...
찬성: 3 | 반대: 2
시작부터 떡이라니
찬성: 4 | 반대: 0
10년만에 거시기가 서니까 흥분이 뇌를 지배...
와우!
예에!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얀 3세에 저런 딸이 있었던가요? 역사개변의 영향인가
올렝카의 신상에 관해서는 다음 편에서 언급될 겁니다.
3부 컨셉은 모험물이라 들었는데, 친왕이면 아무래도 황태자나 황제보다는 운신이 자유로울테니까 해외 돌아다니면서 모험하기엔 낫겠네요.
제가 한참 전에 댓글에서 그 비슷하게 언급한 적은 있는데, 제가 그때 "모험"이라고 표현한 바가 독자분들께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이실 "모험"의 개념과 같을지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 생각하시는 바와 전개나 묘사가 전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나이 쉰에도 하루 세번씩하는 재석이가 40년동안 갈고닦은 절륜 테크닉에 고1의 팔팔함이 합쳐지면 ㄷㄷㄷㄷ 올렝카 조선 따라가겠네욬ㅋㅋ 풍경묘사가 딱 베르사유긴 했어요. 2부에 혼자 떡밥던지던거 천녀가 듣고 그대로 해줬나보네요.
천녀가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분의 행동을 예측할 수가 없군요(먼산)
돌아오신거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ㅜ 재석이가 숙종 내지는 영조 포지션 되겠네요 기근, 전쟁도 문제지만 상희 및 가족들이랑도 잘 지내야할텐데...
잘 지내야지요. 그동안 쌓은 경험치를 안 잊어먹는다면....
시작부터 거하게 저지름ㅋㅋㅋ
몇 년만에 찾아온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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