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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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못찾겠으니 돈으로 주세요
태황 폐하가 정식 호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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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금과 청이 공존하다니, 이 무슨
찬성: 18 | 반대: 0
혼란하다 혼란해..
찬성: 10 | 반대: 0
느그 명 우리 쫄따구행 조선쉑들 인성보소;;;
찬성: 30 | 반대: 0
잼씀...
재밌게 봤습니다 32였으니 내일은 설마 한편..?!
찬성: 0 | 반대: 2
내일까지 어케 버티지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여가선 오삼계 일족이 삼대는 가겠군
드디어 그 징글징글한 명나라가 아작났군요 어휴 삼년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네
찬성: 14 | 반대: 0
아아 요동 먹었다
찬성: 9 | 반대: 0
후금은 공식 국명은 그냥 금 또는 대금이겠네요? 대한 눈치보느라 대외적으로는 금과 청 이겠지만
찬성: 12 | 반대: 0
너무재미있성~
중원이 오갈죽이라니 아주 좋소
찬성: 6 | 반대: 0
광개토태왕릉비의 태왕 호와 이사가 진시황에게 올렸던 태황 호에서 따왔나보네요. 명에서 준 시호는 그냥 뒀으려나요. 그거도 재수없어서 지웠음 좋았을텐데... 원 역사의 수많은 학살도 없을거고, 한족은 divide and rule 당하고 아주 좋군요! 남쪽이 대리국 부활하고 베트남이 기를 더 펴서 주강 이남 마카오까지 가져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럼 작가님 머릿속이 넘 복잡해지시겠죠 ㅎㅎ
찬성: 13 | 반대: 0
청과 후금이 동시에 존재 ㄷㄷ
찬성: 1 | 반대: 0
태황이 황제보다 우위에 있다고 그리 지은듯 싶은데 원래 '태황'은 태상황의 약어로 쓰인단걸 생각하면 미묘하네요
대명공이라. 능욕 오지네요. 근데 서나라는 너무 근본 없는 이름 같습니다. 사천쪽 기반 왕조라면 촉이라던가 진나라 같은 근본 있는 국명도 있는데요.
찬성: 25 | 반대: 1
태황? 어감이 너무 미묘...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ㅋㅋ
청이랑 후금이 나눠지는건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평화로운 건주의 분할이라니 신선하네요 ㅋㅋ 덕분에 러시아 오열
절정아수라 //저게 실제 이름 이랍니다 ㄷㄷㄷ
딸 시집을 잘보내서 동방의 왕관이 돼버렸네 ㅋㅋㅋ
찬성: 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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