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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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개망나니야 아님 지쳐 떨어진 불쌍한 친구야 아님 혁명가(진)이야
찬성: 19 | 반대: 0
준가르 칸국이 벵골 지방에 생기다니 이건 ㅎㄷㄷ 태자가 재슥이한테 와서 저런건 부황한테 아들견제하는 짓한거 보고된거 알고 만회 목적?
찬성: 5 | 반대: 0
새살림을 났다고->새살림을 냈다고 가 보다 적절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재석이 본인의 의사가 아니라 조부의 강제라서 났다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제가 태자를 안좋게 보고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들이 공부하는거 막으려는것처럼 보이네요. 은근슬쩍 재석이가 공부 안하도록 유도하는거 같아요.
찬성: 26 | 반대: 0
잘 풀리면 3부 전임 광동왕처럼 노는 황제 일하는 태자 각....?
찬성: 3 | 반대: 0
정토진종이 뭐지해서 검색해보니 일본계불교네요? 오잉?
태자 캐릭터가 종잡기 어렵네
찬성: 1 | 반대: 0
근데 어차피 음주운전으로 가족 죽이고 놀아난 시점에서 그냥 쓰레기는 확정임
찬성: 27 | 반대: 0
정토진종…? 세상에..
준가르랑 손잡았으니 건주애들이 날뛰지 않았을라나
찬성: 2 | 반대: 0
이제 태손빈으로 상희가 들어오면 두 정신기생체가 소꿉놀이하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태자놈 때매 독립전쟁 어떻게 굴러갔는지 얘기 안하는거야! 에라이!
찬성: 9 | 반대: 0
그나저나 태자 캐릭터가 쓸데없이 시대를 앞서네 ㅋㅋㅋ
찬성: 14 | 반대: 0
실역사에서 사도처럼 학대 때문에 돌아버린 건가... 사도세자가 정조를 끔찍히 아꼈다고 들은거 같은데...
찬성: 7 | 반대: 1
살아남았구나 준가르!
영이랑 선이 연호도 안나왔네 태자쉑 땜에
찬성: 6 | 반대: 0
거기서 갑자기 정토진종이 (...)
ㅊㅊ
태자한테 재스기 빙의 했나? 재스기 vs 재스기 가는거임?
볼트액션! 리볼버!
그런 부유포대를 포함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에서는 모니터함
정토진종이면 남묘호렌개쿄 외는 그 불교?
기분파다, 이거지,,,,
기분파 인것 처럼 보이지만, 생존의 이유 일수도... 기반이 약해서 한번씩 솎아주면서, 기존 세력과 토착세력을 합쳐야하니. 저런 전격적인 변화를 겪으면 확실히 그 당대는 혼란스러워도 사회적 구조적 변화는 일어나니까요
일본 용병들이 뭘 한 건가?
태자가 저 정신머리로 황제 등극해서 이젠 별 쓸모없어진 성리학 기반들 싹 덜어내면서 악명은 자기가 덮어쓰면 되겠군......
그래도 태자가 암군은 아닐 듯 능력없는 암군보다는 능력있는 폭군이 낫지
나쁘지는 않을지도? 극도의 실리 실익주의인거 같은데 문제는 위신이...
혹시 태자도 오랜기간 환생으로 정신이 나가버린 정신기생체 아니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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