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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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쪽에서 프로이센과 싸우기 싫었던 건 표트르 2세 아닌가요? 알렉세이가 아니라요.
찬성: 0 | 반대: 0
아이고, 맞습니다. 제가 오류를 냈네요.
주색잡기에 빠져서 지 부인까지도 잡아먹은 애비새끼에 비하면 매우 낫구만
찬성: 8 | 반대: 0
유럽 얘기가 왜 여기서 끝인가요? 더 중요한 게 있잖아요. 바로 혁명! 대혁명! 레볼루숑! 대한도 태자가 개판이니 레볼루숑 가줘야죠. 이러다 서세동점 시기에 나라 털리는 건 순식간.
찬성: 1 | 반대: 4
독자들은 웃고 있다. 임해군 저리가라 수준의 개망나니 태자가 저승에서 얼마나 토실토실하게 처맞을지 알기 때문에
찬성: 32 | 반대: 0
유럽 역사에 조선의 핏줄이 섞여서 더 혼파망이 된게 매력적이네요 과연 혁명은 어찌된건지?
찬성: 6 | 반대: 0
영이 선이 묘호랑 시호도 알려주세요~~~
찬성: 1 | 반대: 2
영이는 현종, 선이는 목종입니다. 조만간 본편에서도 언급될 겁니다^^;;
찬성: 7 | 반대: 0
태자가 태손을 핍박하고 간신과 함께 나라를 어지럽히니 나 평서대원수 홍경래는 철기 5000을 이끌고 거병하나니... 어, 이게 아닌데? 1820년대였죠? 공화혁명은 더 빨라질 것인가, 아니면 절대권력자 재석이가 예전에 속으로 공언한 대로 탱크로 다 뭉개버릴 것인가.
찬성: 1 | 반대: 1
태자야...중요한 대목에서 방해하지 마 ㅠ
예카테리나-"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만 오래 살아계셨어도...!"
찬성: 13 | 반대: 0
오늘도 무료?! 감사합니다 작가님 :)
마누라 잡아먹은 살인애비가 8살짜리 어린 자식이 두각을 보이는거 같으니까 되도 않는 견제하는걸까요. 그런거라면 정말 추하기 짝이 없는건데
찬성: 26 | 반대: 0
아 분량 잡아먹지 말고 설명충 살명 듣게 해달라고 태자놈아
찬성: 31 | 반대: 0
표트르2세 진짜 오빠가 되가지고 동생 뒤통수를 후려치냐..; 사실상 자기 때문에 한창이던 여동생 2년만에 죽게 한 거 아님? 진짜 루시아가 저승에서 채찍들고 ㅈㄴ 패고.있겠네
암만 봐도 원역사 선조나 인조보다도 저능아 각인데 8살 짜리 아들을 질투하진 않은 20살 넘어가고 똘똘하고 명/청에서 왕 교체해도 뭐... 하는 수준이니까 견제하고 꼽 준거지 숙조 조차도 애정 표현을 못해서 그런거였지 자식 사랑은 ㄹㅇ 이었음 ㄹㅇ 얼마나 저능아인지 원역사 뒤주 당한 사도세자도 정략결혼한 아내인 세자빈 해경궁 홍씨와 아들하고 자식들은 사랑함
찬성: 18 | 반대: 0
미국 독립전쟁? 영국 프랑스령들이 독립한건가?
지는 술처먹고 놀러다니는 동안 밥 먹을 시간도 아껴가면서 공부하는 자식보고 팔자가 늘어졌다는게 진짜 ㅋㅋㅋㅋㅋ 거의 무슨 알콜중독자에 자식패는 아버지상 아니냐고
찬성: 19 | 반대: 1
은이는 추존시호가 어찌 되려나...
찬성: 4 | 반대: 0
은이는 추존 원종입니다.
찬성: 5 | 반대: 0
맨 처음에 나오는 알렉세이랑 루시아가 누구죠? 재석이 딸 루시아가 알렉세이라는 이름을 가진 러시아 황타자랑 결혼해서 예카테리나를 낳았고 예카테리나가 폴란드 국왕이랑 결혼했으니까 이 알렉세이는 폴란드 왕이 이전 왕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가요?
처음에 나온 알렉세이는 루시아의 남편인 그 알렉세이 맞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예카테리나는 표트르 1세의 후처인 예카테리나입니다. 문장이 좀 모호했네요;;
찬성: 2 | 반대: 0
재석아 80년만에 군대리아 맛나게 먹었으니 80년만에 내무반의 향기 좀 느껴봐라 ㄲㄲ
8살짜리 아들한테 팔자가 늘어졌네라고 말하는게 참 이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태손 불쌍해
찬성: 17 | 반대: 0
ㅊㅊ
잘 보고 갑니다.
멀쩡한 16세가 다스리는 프랑스에 혁명이 터질것인가?
원역사 사도세자도 자기 애들은 아꼈다. 아버지 앞에서 방패로 쓰려고 한 적이 있긴 하다만...
재슥: 아 아서스 마렵네
찬성: 9 | 반대: 0
태자 때문에 관료들 중에 입헌군주국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넘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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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