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이도 님, 너무 송구합니다.
그렇게 대가이신 줄 모르고 큰 결례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을 읽어 주시고 귀한 시간을 내 주시면서
상세하게 지적을 해 주시어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몇 번 제 서재를 지나가신 흔적이 있어서 엊그제 필명을 쳐보고 찾아 왔었습니다.
마침 어메이징 뮤턴츠가 제가 좋아하는 SF여서 위쪽의 몇 화만 열어보고 간간히 들러야 겠다 생각을하고 감히 서재에도 아드님이 귀엽고 하여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여러가지로 저지른 실례를 용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2
13:39
닉넴이 눈에 익어서 보니 한때 제가 선작했던 작품의 작가분이시군요
행복하세요~~
2015.07.02
22:27
2015.06.27
13:22
젖살이 올라 볼록한 얼굴이 무척 귀엽습니다.
까꿍!~
2015.06.28
21:23
2015.06.09
00:27
2015.06.10
23:12
2015.06.06
01:14
2015.06.08
22:11
2015.06.02
22:51
그렇게 대가이신 줄 모르고 큰 결례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을 읽어 주시고 귀한 시간을 내 주시면서
상세하게 지적을 해 주시어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몇 번 제 서재를 지나가신 흔적이 있어서 엊그제 필명을 쳐보고 찾아 왔었습니다.
마침 어메이징 뮤턴츠가 제가 좋아하는 SF여서 위쪽의 몇 화만 열어보고 간간히 들러야 겠다 생각을하고 감히 서재에도 아드님이 귀엽고 하여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여러가지로 저지른 실례를 용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6.03
22:56
최근들어 맘세하루님께서 댓글 다는 게 좀 이상하다 했었는데... ㅎㅎ 짐작은 하고 있었어요. 워낙 제 소설이 길어서 말이죠. 그래도 그런 댓글이 어디랍니까. 그 댓글을 통해 이렇게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어 저는 좋습니다.
오늘 님의 소설, 드론 2화를 읽다가 다른 일 때문에 못 읽었네요. 내일 꼭 읽고 의견 남겨 볼까 합니다. 하루 잘 보내시구요~~~
2015.06.01
22:41
거의 70만자를 쓰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붕어빵 사진인가요? 아주 귀엽게 생겼네요.
2015.06.01
22:47
70만자 ㅎㅎ. 앞으로도 70만자 이상이 남아 있네요. 정말 분량 대박이죠?? ㅎㅎ
제 아들 사진입니다. 저랑 붕어빵이라 그러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
이제 20개월이랍니다. ^^
2015.05.03
23:54
2015.05.04
05:53
2015.05.01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