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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달빛 하늘의 노래가 잠겨져서 와봤어요. 단지 바쁜 거라면 다행이네요. ^^
다시 열리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요.

렌아스틴님!
더운 날씨에 몸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폭염 속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 걸 느꼈답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든 여름이네요. @.@

서재바운 감사 드립니다. 저도어서 그림을 배워야 할 텐데요 ㅎㅎ

연중은 금물!
건필하시고, 시원한 하루 되시길^~^

오늘은 팬아트에 감탄하면서 슬쩍 흔적을 남겨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0^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못 찾아와서 미안하네요ㅎㅎ
비가 다 그쳤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달빛하늘의 노래... 우선 제목부터 마음에 드네요. 사제들 이야기도...
제목은 아주 오래 전에 제가 쓰던 닉네임과 비슷한 느낌이라... ㅎㅎㅎ
선작하고, 정주행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