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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도 잘보고가요.
근데 한번 건의 해보는건
주인공 무기를 톤파로 해보시는게 어떨까하고 건의해봅니다.
우선 주력으로 쓰는게 둔기류에 다가 전에 체술도 익혔는데 그리고 방패술도
있는데
톤파가 이중 못해도 2개 정도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톤파 자체가 둔기니 둔기는 넘어가고 체술도 다른 메이스나 편곤 보다
대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톤파를 쥐고 있으면 팔뚝의 가드
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양손에 하나씩 쥐고 싸우던지
아니면 전경들 처럼 방패하고 톤파를 가지고 하는것도(전경은 2인1조로 앞에서 진압방패로 막고
뒤에서 좀 기다란 톤파나 봉으로 후려 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괜찮을거 같아서 사용 무기로 톤파 한번 추천해봅니다.
참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그런데 제가 문득 드는 생각은 매일 새벽2시에 저런 짓 을 한다면 아마 한달안에 전신병원에 입원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잠을 자면서 육체거,정신적 피로를 푸는 것인데 이건 뭐 사람 죽자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소설 이라도 어느 정도는 현실반영이 되야하지 안을까요?
이번 편에서보면 주인공이 음식에 대해서 말을하는 장면에서 이곳에서 한달을 있을수도 있다~라고 예를 들어서 말을했죠.. 그러면 한달 까지는 아니더라도 2~3일 정도만 생활 한다고 하도라도 깨어나고나서 새벽 2시에 또 들어가야 합니다.
과연 맨정신으로 버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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