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머리쓰는척 하지만 진짜 무식한... 애초에 포인트로 총을 살수있는데 네일건을 사며서 한국에서는 총을 못구한다 하고, 안전을 위해서 벼러별 스킬 (흡수는 쓰지도 않음) 사지만 태반이 안쓰이고. 그리고 전사 2명한테 설명은 대충 하면서 걔네들이 뭘 할수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탱킹하라니.
의견을 말하자면... 불을 질러서 많은 포인트를 획득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확실히 강한 컨셉 일 줄 알았는데... 성직자 관련 스킬만 많이 배웠지 응용은 거의 안 하고 저럴 바에 육체 강화만 많이 해도 더 나을듯싶네요. 사람마다 주어진 조건도 같고 포인트만 많으면 뭐든지 배우는 게 가능한 설정인데... 전 검색으로 배우는 거 보고 와!! 하면서 다양하게 스킬들을 조합해서 독자들에 흥미를 가지게 할 줄 알았다만... 아니어서 안타깝네요;;;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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