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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전편까지는 사투리 한번도 안나오지 않앗나요? 갑자기 사람들의 오해를 살만한 말투가 나오는 것은 작가님이 조심하셔야 할듯 이야기 전개상 필요한 부분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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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사투리를 쓴 적이 없는데 뜬금없이 나오니 의심스럽죠. 이미 이전에 더 게이머 판타지아에서 오오미, 랑께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고, 산 정상에 올라서 뜬금없이 나는 자유인이다 라는 말이 나오며, 결정적으로 사**스 연재란의 작가의 말에서 운지라는 말까지 쓴 적이 있습니다. 이미 문피아에서 이에 대한 지적이 나온 적이 있을 텐데요.
즐감하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일베논리고머고 다떠나서 이때까지 주인공 '노'드가는 사투리 단한번도 쓴적없는데 뜬금포로 혼잣말로 어디갔노가 나오니까 이상한건 이상한듯 45화만에 처음 등장한 사투리에 원래 고렘 이분 일베관련으로 말 있었던분 아님? 슬슬 시동거시는거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이분 일베 인증하고 욕 몇번 먹으신뒤로 고치셨나 했는데 왜 또 어디갔노 가...
즐감!
음..읽다가 뜬금없이 [노] 가 나와서 댓글란보니 일베논란이 있었던분인가...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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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