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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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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늘은 뭔가 본것 같으면서도 안본것 같내요 ㅋ
전 작가님 프로필을 볼때마다 웹튠(그림그리는분)작가분이 펭귄인듯한 생각이 고램에 의한 동물 학대(통조림)하는 느낌이 ㅋㅋㅋ
결심! 한 것 같은데 성찰이었나여 ㅋㅋ 담편 기대해봅니다..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어디갔노?" 이거로 일베이야기 안나왔으면 좋겠네 "어디갔노?" 는 사투리가 맞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이제 불질러야죠
잘보고갑니다ㅎ
감사히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만 너무 짧은듯.ㅜㅜ
고민에 대한 서술이 너무 길고 지루하네요. 이야기 전개가 거의 나아가질 않으니 심심합니다.
음...생존성이 강해진다기 보다는 높아진다 쪽이 어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육체가 강화된 몸이 팔굽혀펴기 같은 걸로 강화가 될까요?
가벼운 운동도 많이하면 근육에 과부하가 오겠죠. 그럼 효과있지 않을까요 ㅋ 묘사나 흐름도 책이라고 생각하고 한호흡에 읽으면 적절한 정도인듯 싶네요
고렘님 요즘 쓰시는 작풍이 점점 설명투로 거고 내적 독백만 길어집니다. 이야기전개에 도움이 되는게 맞나요??
일베논리 없길바란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드러나다"가 "들어나다"로 쓰인 경우가 두어번 눈에 보이네요.
음 어디갔노로 일배의심받으면 제고향은 일베소굴이군요
근육이 붓다.. 의 의미가.. 무리해서 부어 오른건가요? 아니면 근육이 튼실하게 붙어가고 있다는 건가요? 문맥상으로는 두번째인데.. 첫번째로 표현하신 느낌이..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건필요
재미납니다
흙흘흙흙 ㅠ
건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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