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왕

1월 1일입니다.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고.

웃음이 만발하시고

이 모든게 모여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은 2월 2일 입니다.

봐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에 소설 쓰면서도 말했지만.

소설을 쓰게 하는 힘은 역시 봐주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에 깨달은 것을 다시 깨닫네요.

요즘 추운데. 다른 분들도 하루하루 춥고 힘들텐데.

사이사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주말인데 푹 쉬시고 활력을 충전하는 날들이 되시길.

언제나 감사합니다.

선호작 쪽지는 보냈는데 제대로 갔는지는 모르겠네요;;

뭐 제..제대로 가지 않았을까요?;;

하고싶은 말은 이미 쪽지에서 다 이야기 했고.

이제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정해놓은 엔딩을 향해 달려가려고 합니다.

주어진 여건 내에서 열심히.

언제나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나중에 뭘 쓰든 노력해서 만족을 줄수 있기를 바라며...ㅠㅠ.. 저도 주말을 맞이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길.

[미카엘75]

글들이 다 없어졌네요? 출간하시는 건가요?

[국수먹을래]

예 비슷합니자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탈퇴계정]]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시길.

[국수먹을래]

덕담 감사합니다 ㅠㅠ

건강하시고
새해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세요!!

꾸벅!

[아델]

혼자 있지 마시고 주변에 어울릴 거리 찾아보세요. 여기저기 치이고 흔들려도 움직이는게 좀 낫습니다. 무술년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국수먹을래]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추세추종]

종이책 나오나요? 아님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국수먹을래]

종이책은 아닌데..
나오는 날짜와 어디에서 서비스 되는 지를 말해도 안될거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실제로 날짜를 언급한 부분을 처리하게 되서;; 저도 이야기 할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나중에 나오게 되면 쪽지로나마 제목만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네요 정말;;;

무엇보다도 새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HanYS]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국수먹을래]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상쾌하게]

건강하시고 좋은 글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국수먹을래]

골든 아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탈퇴계정]]

필명은 그대로 가시는거죠? 아직 안보이시던데

[국수먹을래]

예 제 필명은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더이상 좋은 필명이 떠오르질 않아서 ...;;
제 한계라서;;ㅠㅠ

[교향곡]

음...플랫폼 잡으시면 공지나 쪽지 주시구..필명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건필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수먹을래]

예 필명은 그대로고 쪽지는 꼭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무엇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시길

[겨울낚시]

쪽지 받고 글 쓸데가 없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새로운 곳에서는 여러 제약이 많아 힘드신가보네요. 검은왕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로서 안타깝습니다.

굳이 제약을 받아가면서 원하는 데로 쓰지도 못하는 데 갈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앞으로 계속 글 쓰실거면 마음껏 원하는 걸 쓸 수 있는 곳에서 여려 실험도 해보면서 창작 활동을 하시는 게 어떨런지요..

어쨋든...새로운 곳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국수먹을래]

이게 소설 도중도 아니고.. 시작 전부터 제의를 받고 라이트하게 써보자. 이 플랫폼을 고려하며 써보자. 라고 합의아래 시작이 된거라서.
ㅠㅠ..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다음 소설은 그냥 굉장히 마이너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지금 쓰는것에 전력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거기에 대한 생각은 가급적 안하려고 하지만.
다음은 좀 마이너해서 아무도 안보시는대신 저는 자유롭게는 쓸듯 ㅠㅠ 싶어요.

따뜻한 걱정과 말씀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보겠습니다. 아직도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꾸벅.

[쪼롱쫑]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수먹을래]

덕담 감사합니다. 쪼롱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연휴 되셔요.
올해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글덕쿠]

작가님 이거 새로 연재하신거 보려면 카xx에 머라고 쳐야되요??

[국수먹을래]

제가 대놓고 쓰면 광고가 되나..하고 잠시 고민했는데;;
제목도 이야기 하면 안되려나;;
문제가 생기면 지우던가 해야겠습니다. 자다 일어나니 문제가 되나 안되나 헷갈려서;;
휴일이라 전화해서 묻기도 그렇고;;

검은왕 마검의 주인인데.
검은왕 마검만 치셔도 됩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에다가 올리는게 아니라서.. 올라간게 아직 몇화 안되요.ㅠㅠ
다음주부터 좀 풀린다고 했으니 나중에 보셔야 할듯..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꾸벅.

[qw******..]

문피아에서 발굴해내서 카카오에서 보는데 아직 많이 안올라와서 안타깝네요

[국수먹을래]

저도 어느정도 많이 빨리 올라갔음 좋겠는데..
이게 제가 직접 올리는게 아니라. 대신 올라가는 방식이거든요...다른 분이 미리 원고를 받아서. 검열도 하고....
저는 열심히 쓰고는 있는데..제가 이미 몇번 이야기는 해보았지만 지금이 최선인거 같습니다 ㅠㅠ.
시스템 상에서는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夢戀]

문피아에서도 연재 부탁드립니다

[국수먹을래]

독점이 풀리면 출판사에서 여러 곳에 서비스를 하게 되는데요.
저는 많은 곳에서 연재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금전적인걸 떠나.(어차피 제게 있어서 돈은 못버는 거고.)
노력해서 쓴 글이 많은 분께 보여질 기회라도 가지면 좋잖아요.

그런데 이게 독점이 풀려도 서비스 하는데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네이버 같은 경우. 제 소설에서 폭력적인 거나 그런것때문에 안될수도 있고.
문피아도 서비스 되면 좋겠지만. 방침이 이번에 조금 바뀌어서.
(~~인 경우 연재불가능.)
안될거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담당자 분은 일단 다른곳에 독점 연재하고 나중에 으례 하듯이 여러 플랫폼에 풀 생각이셨겠지만. 그게 틀려버린 거죠.
저는 네이버는 그려려니 하는데.(매우 큰 플랫폼이니까 올라가면 좋은거지만. 그렇다고 소설 표현을 자제하면서까지 올라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 올라가기 위해 표현을 자제할수도 없으니.)

문피아는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냥 때와 시기를 잘못 맞춘거죠. 이쪽에서요.
물론 오래전에 출판사에서 소설에 대한 서비스 방향을 정할때
이렇게 방침이 바뀔줄은 몰랐겠죠.

제 생각에 그냥..이쪽에서 운이 없는 거죠.

그래서 아마도 문피아는.. 제가 하고 싶어도 안될거 같고.
(선택의 여지가 이쪽에서는 없고. 문피아도 방침을 정한거고. 그게 서로 안맞아 떨어졌을 뿐. 역시나 운이 없었습니다.)
차기작이 가능하고 괜찮은 소설이 나오면 그때에나 문피아에 올리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봤자 지금 당장은 이 소설 끝나면 드러 눕고 좀 쉬어야 할테지만..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행복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夢戀]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쓰시고 다가오는 추석 연휴 즐겁게 맞이하세요!

[포기김치]

완결 축하드립니다 ^^/ 혹, 신작이 시작된다면 쪽지 한장 보내주시길 _(_ _)_ 건필+파이팅~ 하세요오오오~

[국수먹을래]

엇? 감사합니다. 구상중인게 있는데 이게....아직은 불투명해서 써도 안정화 되기 전까지는 섣불리 쪽지 보내기가 어려울것도 같아요 ㅠㅠ...더구나 장르가 좀..너무 무난하고 라이트할수도 있어서..
지금은 다시 구상중입니다.;;;
계속 생각중;;;

날씨가 쌀쌀해 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화이팅!

11월이니 이제 확실히 겨울이군요!
찬바람이 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