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업무 현장.
영업부도 아닌 주제에 살벌을 논하기엔 이르다고?
아니,
이곳 재무부도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오늘도 OO이들과의 한판승이 시작된다.
매일매일 나타나는 새로운 OO이들.
이런 분들은 어찌하면 되나요?
천만 직딩들과의 의사소통.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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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4. 깜냥_회사경비는 경비답게 써야죠.(신입같은 과장님 이야기)_4 | 18.03.30 | 77 | 0 | 14쪽 |
4 | 3. 깜냥_너희가 분개를 아느냐?(신입같은 과장님 이야기)_3 | 18.03.20 | 85 | 0 | 15쪽 |
3 | 2.깜냥_너희가 분개를 아느냐?(신입같은 과장님 이야기)_2 | 18.03.15 | 129 | 1 | 9쪽 |
2 | 1.깜냥_너희가 분개를 아느냐?(신입같은 과장님 이야기)_1 +2 | 18.03.10 | 254 | 3 | 8쪽 |
1 | 0. 3년차 같은 1년차, 10년차 같은 3년차, 부장님 같은 대리님 | 18.03.10 | 298 | 1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