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로맨스
마지막이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작가님은 스치는 작은 인물 하나하나에도 감정이입이 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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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속을 걸어오는 진양. 명장면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 가슴이 뜁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홀딱 빠지게 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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