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번째 소설을 완결하게 됐습니다.
처녀작보다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웹소설이 제게 어려운 분야라는 걸
느끼기도 했습니다.
졸작임에도 봐주신 분들과
피드백이 없음에도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작품으로 찾아 뵙기를 희망하며
'계약직 상무가 너무 잘함!'
마칩니다.
200화까지 쓸까 하는 생각도 많았고, 부족하게 끝냈다는 느낌도 많습니다.
모두 제 불찰이라 한계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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