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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돼지// 개인적으로 무협지를 쓰려고 각종 무술을 찾아보고 나름대로 고민해본결과... 삼재검법만 10년수련하면 그래도 평타는 치지만 그래도 고급검법 수련하는것만 못할듯... 간단하게 찌르기만 봐도, 기본찌르기로 백날찌른다면.. 그게 무협지상에서 삼재검법류인데.. 사실 이래봤자 한계가 있으니깐요...검이 크거나 길수록 찌르기가 모양새가 잘안나옵니다.(방망이들고 찔러보면 안다는..ㅋ 빠른 찌르기가 직선이란것은 직접해보면 말도안되죠.) 그래서 자신에게 특화된 검에 맞는 검법이 있어야하는... 가령 레이피어라면 풋워크(보법)를 중시하는 런지형으로 찌르기를 완성한다면, 그외의 롱소드류 장검은 팔꿈치,어깨,허리의 움직임을 더 중시해야되니... // 즉 하급검법으로 백날수련하면 근육이 그에맞춰서 최적화된다면, 중->고급검법은 신체와 검의 크기에 맞춰서 그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수련하고 그뒤에 수련으로 빨라지는거니...
잘 보고 갑니다. ^^
스토리에 영향이 가는 요구를 쉽게 받아들이면 구축해 놓은 스토리 라인을 이용하지 못한다는건 압니다. 하지만 소소한 요청 정도는 받아 주셨으면..하네요. 작가님 입장에서 이게 소소할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태 봐온 소설에서 흔한 내용이 여동생이 바보거나 마법 혹은 무술 같은것에 집착해 자기가 원하는걸 얻어내려 하는 약간 발암 걸릴듯한 느낌을 주는 내용이 많더군요.. 이 소설은 흔한 소설이 되지 않길 바라네요. " 스토리 진행에 피드백을 거는것이 정 싫다하시면 독자들의 댓글을 보시고 반응좀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 " 개그도 같은것을 보다보면 질리듯이 여동생 발암 컨셉도 .. 재미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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