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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회사이름이 사이버월드 라면서 윈도1.0까지 나온 시대에, 대중무선통신인 삐삐도있고 마이크로소프트,애플도알고.... 모를까요? 큰회사라면서요. 오늘내용이 미래예측 이라는건데 그때를 경험해 본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컴퓨터에 조금만 관심있어도 알만한 상식 이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네 충분히 고려해 후일 일괄 수정시 내용을 조금 바꿔보겟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스마트폰 부분은 새로운개념으로 잘난척? 할수는 있겠으나 -그당시 SF영화들,소설에서 많이 다루는 소품들-그야말로 꿈같은 얘기고 증명할 방법도 없는 상황이죠.
찬성: 5 | 반대: 0
네. 그런데 주인공은 그러한 것을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목전의 미래로 이야기한 것이라 SF영화에서 나온 것과는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2
잘봤어요
수백억 가지고 좋아라 할 주인공이 아닐터인대요 수백조 이상 수경 벌어야 현판이지요 ^^
지금은 처음이잖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드려요
굿 ~~~
저도 굿입니다.
그 당시에 sf영화에 많이 나오던 내용들네요. 영화는 안보던 분들만 모였나보네요.
찬성: 1 | 반대: 0
대개 SF영화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가까운 미래가 아닌 먼 미래를 다루고 사람들도 현실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10년 또는 15년 후의 미래로 회사가 이를 대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1
그래서 소기천이 그런 질문을 했던 거고요. 다만 님의 우려사항을 고려하여 후일 수정시 그런 의문점이 느껴지지 않도록 고치겠습니다.
멀리서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전화한다는 개념(비록 무선이 아닌 유선개념이지만) 도 80년 초반에 과학관가면 샘플로 전시되있던 개념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스마트폰 과 비슷하네거나 더 발전된 개념의 과학적인 전망은 이미 70년대 아동들이보던 과학동화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여주가 특수옥션이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강연 한번 회사 주식3프로의 스톡옵션이라니... 너무 과하네요...
단 한 번이 아니고 계속 하는 것이고 회의에도 참여하여 중역이나 대주주들을 설득해 달라는 것입니다. 특히 스톡옵션은 회사가 성장해야 돈을 버는 거니 회사가 클 수 있도록 계속해 달라는 당근의 의미도 되고요. (물론 조금 과한 면도 있긴 하지만....그만큼 이철현이 주인공의 진면목을 알아보고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강연이 그만큼 마음에 들었다는 뜻인건 알겠는데 ... 3%는 굉장히 많은거 아닐가요 ??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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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