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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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반인거 같은데요 피시방???? 너무 황당 하군요 집에 286도 억지로 이해를 할수는 있지만 피시방은 .......
찬성: 6 | 반대: 0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피시방은 1994년에 최초로 도입되었더군요. 피시방을 오락실로 바꿨습니다. 참고로 본 소설의 배경은 1990입니다.
찬성: 3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부탁 드려요.
찬성: 1 | 반대: 0
넵!
찬성: 0 | 반대: 0
어설픈 인맥보다는 실력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하루 지나니까 배경을 탐내네요. 자신 없는 사람인가요? 1년만에 스카이는 가능하긴 하지만 저렇게 좌고우면하는 태도로는 아무리 대단한 결심을 해도 회귀전부터 멀티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쉽지않을텐데요. 아쉽군요.
찬성: 25 | 반대: 1
그냥 불완전한 인간이 갈등을 느낀다고 너그럽게 생각해 주십시오. 주인공은 앞으로도 많은 갈등을 할 것입니다. 일부 시행착오도 있을 테고요..... 남은 주말, 좋은 시간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11
잘보고 갑니다…
넵
핑계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네 좋은 시간 되세요
학력고사 시절에 뜬금없는 수능이... 수능은 94년도부터죠
찬성: 4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아 51% 부분입니다.
불금...불토라면 이해하겠는데..
ㅎㅎ 픽션이라서요!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배경을 탐내면 어디가 덧나나요?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왜 주인공은 항상 착하고 올곧고 정직해야 한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5
주인공도 배경을 탐합니다. 다만 배경보다 자신의 실력을 우선시하는 거죠
찬성: 1 | 반대: 2
주인공이 불금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친구가 불금 ..같이 미래에서 왔나요?
찬성: 3 | 반대: 0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당시엔 불금이란 말이 없었을 것 같네요
공모전 규정상 수정이 안 되네요. 나중에 수정이 가능할 때 고치겠습니다.
잘봤어요
과거로 돌아가서 좋은대학 갈려고 재수라... 회귀해도 머리는 좋아지진 않아요. ㅎㅎㅎ 나라면 입시공부할시간과 노력을 다른곳에 투자하겠어요.
찬성: 6 | 반대: 1
님의 생각에도 적극 동감
1990년도에 불금이란 말이있었나요? 불금.불토는 요즘 말인데요..
헉, 수정했는데 또 있었나요?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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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