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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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합니다.
즐감~~!!건필하세요
여일한 관심 감사합니다.
에엑~~핸펀으로보다보니 아래로내린다는게 평가가되어버렸네요 ㅜㅜ
본심만 아니시면 뭐..^^;;
어렇게 방대한 자료와, 이렇게 멋진글에 아... 대단하십니다. 제가 대신 텐점 눌렀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복구가 되었네요..^^
점수주는것도 있군요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번거롭게 평점까지.. 에고, 감사합니다. ^^
저도 번개같이 텐점 눌렀습니다 ㅋ 동방존자님을 보면 글쟁이가 뭔지 조금 알것 같아요..^^; 아는 형님들 찾아 작년 11월에 여기 꾸역꾸역 들어왔는데, 요새는 이것 너무 큰판에 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친구들한테 제가 글쓰는 분들이랑 같은 사이트에서 글쓰고 논다니까 캬캬캬캬하고 막 비웃어요 ㅠㅠ 안어울린다고....칫!! 울컥 ㅋㅋ ㅠㅠ 험험
에거, 비인기 아마추어 글쟁이한테 이 무슨 과찬을.. ^^;; 글고 원래 예수님이 나자렛에서는 환대받지 못하는 법입니다. 친구들은 쌩까세요. 저는 그럴 수도 없는 와이프하고 딸래미한테 개무시를.. 쿨럭.
재밌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정체가 뭘까요... 궁금해 미치겠네요.
잘 읽고갑니다
평범한 사회의 남자가 가면 며칠을 버티는 것도 힘들 사회군요...진짜 아마조네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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