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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맥스님의 서재입니다.
피지컬 최강의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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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피지컬 최강의 경찰관

유료 완결

글
권맥스
작품등록일 :
2022.07.25 21:10
최근연재일 :
2023.01.12 21:2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704,688
추천수 :
15,149
글자수 :
94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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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69 기른장
    작성일
    22.09.29 04:04
    No. 31

    세상을 밝게 보는 낙관주의자가 아직은 많구나.
    진짜 현실은 영화로도 만들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너무 잔혹하고,사악하고,권력과 연계된 범죄가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봄의행복
    작성일
    22.09.29 14:22
    No. 32

    가루 만들어버린다가 웃음 포인트네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창천낙화
    작성일
    22.10.02 19:35
    No. 33

    동석이형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인물일쎄
    작성일
    22.10.03 23:08
    No. 34

    범죄자는 사람이 아닌데 인권 ..개소리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re******
    작성일
    23.02.25 17:18
    No. 35

    와 저런 병신이있네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3.10.27 14:27
    No. 36

    밑에 분 말대로 법이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자경활동이나 자기구제 또는 정당방위에 대해 거의 인정하지 않으며 인정하는 경우는
    도망치다 잡혀 죽을때 까지 맞다가 반항 좀 해보는게 정당방위로 인정되며, 만약 상대의 폭행에 맞서 싸워 격투끝에 제압하면 그것은 정당방위가 아니고 투쟁으로 봅니다.

    집에 강도가 들어왔을때 상대를 무기를 빼앗거나
    격투 또는 자기구제를 위해 장검을 뽑을 경우
    무조건 가해자가 됩니다.
    다만 법이 정하는 칼 (맥가이버 칼등 15cm이하의)
    로 상대의 쇠파이프에 대해 자구행위를 한 경우
    상대의 상해가 크지 않는 한도내에 정당방위를 인정합니다. 여기서 도망을 갈 수 없는 집안에서의
    자기구제행위이고 상대의 인원에 따라 상횡이 달라집니다.

    법은
    상해를 당하지 않을 상황을 강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힘은 검찰과 경찰에 의해 지시. 시행되어야 하며 개인이 힘으로 자경활동등을
    하는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신고후 10분 전후를 버티는것이 관건입니다.
    개인의 모멸이나 자존심은 증거를 모아 상대를
    고소하는것이 유일합니다.
    이후 고소당한 상대가 보복할 수 있지만
    보복 당한후 생존한 상황에 증거를 모아 고소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보복 당할때 상대를 제압이상의 신체손괴를 이루게 되면 상대가 고소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법과 경찰에 얽히면 개인생활과 더불어 매우 피곤해지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내 차가 박살나면 피곤한것과 같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방어운전해야 하듯
    그렇게 경찰과 법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처럼 일선 경찰은 법테두리에서
    불법과 법사이를 오고갈 수 밖에 없게되니
    더 더 조심해야 할 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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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100 G 간절한 기도 +2 23.01.05 214 12 12쪽
167 100 G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2 23.01.04 217 8 12쪽
166 100 G 역사에 길이 남을 자랑거리 +2 23.01.03 222 9 12쪽
165 100 G 내 생각보다 훨씬 빨리 +1 23.01.02 220 11 13쪽
164 100 G 드가자 +1 23.01.01 220 9 12쪽
163 100 G 한 줄기 빛 +2 22.12.31 217 9 14쪽
162 100 G 안 좋은 예감은 항상 맞아떨어진다 했던가 +2 22.12.30 217 9 11쪽
161 100 G 내가 원하는 끝 +1 22.12.29 222 11 13쪽
160 100 G 흐트러진 정신을 이용해 +2 22.12.28 223 11 12쪽
159 100 G 동료 +1 22.12.27 231 12 12쪽
158 100 G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공간에서 +1 22.12.26 231 12 13쪽
157 100 G 한 놈밖에 없잖아 +2 22.12.25 235 12 11쪽
156 100 G 결국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고 +1 22.12.24 235 11 12쪽
155 100 G 문 좀 열어보세요 +2 22.12.23 239 13 12쪽
154 100 G 붉은 액체 +2 22.12.22 241 10 12쪽
153 100 G 전국 최고 베테랑 +2 22.12.21 243 8 12쪽
152 100 G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쾌락 +3 22.12.20 242 11 11쪽
151 100 G 그 상황, 만들어드리겠습니다 +1 22.12.19 245 1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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