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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보고 다시 봐도 모르겠네...이정도면 어디 골프겜 수준인데? ㄹㅇ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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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상하게 느낀게 아니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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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가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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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의미한 내용으로 2편채운듯...아쉽네
주인공 3만골드정도있다했으니 개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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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값어치 높은거아는 비밀경매보단
일반 노예시장돌아다니면서 진흙속 진주같은 노예들 싸게사는게 훨 남는장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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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용이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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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치보다 싸게 사야 이득인 건데 항상 제가치까지 올려산다면 본인에 필요성에 따라 더 가치있는게 아니라면 오히려 손해보는 거래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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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릴 쓰고 싶은건지 원.
내 독해력이 낮은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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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이러지? 뭔소린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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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지다가 급 드리프트해버리네 참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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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인 리비아랑 뜬금없는 진행 골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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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크 잠재력 D링크면 쓰렉아닌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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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골드면 7백억인데... 말이 되는건가 싶다 100억만 있어도 인생 꽁짜로 살 수 있는데 소설이라지만 참. 1골드에 금함량 10g이라 치면 금 700kg인데.. 골드바가 7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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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소리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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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능력 있는 주인공보다 경매참여한 사람들이 더 잘 평가한다는 거야 뭐야. 죄다 감정스킬 가진것도 아닐테고. 이정도면 주인공 능력 쓰레기 아닌가.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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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와 경매낙찰가를 모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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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능력을 죽이는 전개네 흠
경매가가 올라가는건 남들이 못가지는걸 내가 가진다는 소유욕, 재력 과시 같은게 가격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는거지 모든 사람들이 정확한 감정으로 가격을 맞추는게 아닌데 그런식으로 흘러가넹ㄷㄷ 그럼 감정사가 필요가 없는데. 뭐 걔중엔 감정하는 눈이 좋아서 제가격에 사는사람이야 있긴하겠지만 다들 보는 눈이 좋다면 그 적정가에서 가격 경쟁이 있지않나 물건이 희소하면 희소가치라는게 플러스 되야지 그런게 전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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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임??? 갑자기 산으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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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내용이야 ㅋㅋ 감정가맞추기 소설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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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은 먼 맘으로 자기의 감정능럭을 보여 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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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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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글을 졸면서 쓰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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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여기서 하차 많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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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가치는 미묘한거라 상황에 따라 바뀔수도 있고. 보통 금리에 따라 영향이 크지만. 이세계라고 생각하면 전쟁이나 분란중이면 전투노예는 비싸지고 문화노예는 싸질텐데. 무슨 기준으로 골드값을 모르는 상황에서 시스템이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골드값을 맞춤? 그리고 숨겨진 특성은 노예사는 사람은 다 볼 수 있나? 극초반도 이상한데 더 이상 볼 가치를 못 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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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런 전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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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쓰레기 같은 전개지 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뭐 중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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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해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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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노예시장에 온 목적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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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뭔가 자기설정 오류에 빠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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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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