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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는 우리 주인공...;
찬성: 13 | 반대: 0
ㅠㅠ 주인공은 튼튼하고 굳셀거에요.
찬성: 1 | 반대: 0
저 칼 날잡아서 정신교육 좀 ;; 잘봤습니다~
찬성: 23 | 반대: 1
한 번 크게 혼날 기회가...
찬성: 2 | 반대: 0
주인공이 불쌍....ㅜ
찬성: 6 | 반대: 0
이들임으로☞이므로, '~니까'로 대체되면 '~므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아즈가로님. 수정 되었습니다. :D
암이 걸리는구나...
찬성: 14 | 반대: 1
아 재밌다~~
스팸카레볶음밥! 꿀이죠^^
저 쇳덩이 진짜.. 핏물도 안 묻는거보니 오물에서 목욕 좀 시켜야되나? 기가차네;
찬성: 15 | 반대: 0
한 번 굴러야죠. 저거.
감사합니다...^^
쿤이 말할 때 네가 습격만 안했다면 네가 기습만 안했다면 상황을 보면 아래가 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떠오른 데로 -> 떠오르는 대로
그래, 정말 맛있는거지. 그런데 이게 그 사건인건가보군요. 아마도..
이번엔 고유명사가 많이 나왔네여
음.. 엘프가 육식? ㅋ
찬성: 0 | 반대: 1
나같으면 저 베카년 하루종일 바닥에 내려침 맹세하면 알려준다는거 말도안하고 일단 속인거부터가 버려져도 마땅함
찬성: 10 | 반대: 0
성이 함락당했다거나 대부분이 배신자가 아닌이상 성으로 간다고 영주를 못만나지는 않을텐데
드립이 하나 떠올랐는데 치기가 좀 그렇다
누가 더 민폐인지 대결하는 소설...
찬성: 7 | 반대: 0
야.. 카레라니.. 상이 너무 큰데
년놈 > 연놈
뻔뻔한건 너 같은데 염치도 없는 고철년.
이런식의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구나 -.- 그냥 이 글 읽으며 지금까지 계속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나랑 안맞나보다
찬성: 8 | 반대: 1
왠지 글 에서 예전 판타지 작가중 자하님 글 자취도 있는 듯 하고....
응 노잼띠
잘보고 갑니다.
베카같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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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