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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라.. 마녀교라.. 공포의 군주인 디아블로가 떠오르네요 저 요정은 레아같은 존재인듯?
찬성: 12 | 반대: 0
제 글에도 예언가가 나타났어요!
찬성: 3 | 반대: 0
와 고구마같은 세계네요. 저런데서 16년이나 보내고 다시 돌아왔다고 생각하면 애가 왜 저렇게 망가졌나 너무 잘 이해가 갑니다.
찬성: 44 | 반대: 0
엄마 아빠 얼굴도 못 보고... 제이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8 | 반대: 1
ㅋㅋㅋㅋㅋ 꿀잼ㅋㅋ
찬성: 2 | 반대: 0
허니잼 ㅎㅎ
찬성: 1 | 반대: 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게다가 부러 -> 일부러
감사합니다!
와 잼있다 주인공이 가차없는것도 좋아요
찬성: 6 | 반대: 0
배를 샀다가 좀 위화감이 드는데 탔다가 낫지 않나요?
지적 감사합니다. 공모전 기간 중엔 일주일 전 게시물은 수정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공모전 이후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드립 ㅎㅎ
아마.. 그거 때문일겁니다. 제이 : ...그때에 꽤나 고생했지. 그 망할 것들 덕에. 그러니 못 넘겨준다. 내가 잡아먹는(?)한이 있더라도. ㅂㄷㅂㄷ.. 라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4
대충보고 말려고 했는데 우선 눌러서 봐야겠군요. 재미는 있긴 하군요.
찢고 죽인다!! 찢고 죽인다!! 마녀교의 내장은 큰가요?
또 다른 비밀!
진짜 이야기 같음 ㅇㅇ
진짜 쓰레기긴 하네요 저 일행 자기 목숨 살리려고 길에서 마주친 여행자에게 적을 붙여준것도 모잘라 마을에 숨어들어 마을 전체를 죽음의 위기로 몰다니
찬성: 9 | 반대: 1
얻어맞은애가 톨인가요?
잘보고 갑니다.
호러틱한 전개가 시작될려나요?ㄷㄱㄷㄱ
현기증과 라면은 무슨 관계?
왜애앵~ 리제로?
비밀 댓글입니다.
글 재미있습니다.
호러라니 이름이 왜 저래
엄마아빠라니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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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