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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Thursday
작품등록일 :
2018.04.09 16:07
최근연재일 :
2020.11.09 18:00
연재수 :
345 회
조회수 :
1,175,324
추천수 :
52,172
글자수 :
2,24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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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베카 # 05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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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10 19:10
조회
29,404
추천
790
글자
12쪽


작가의말

짜잔. 소제목 베카는 칼의 이름이었습니다.


오탈자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여러분의 답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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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초장
    작성일
    18.05.30 21:54
    No. 31

    64% 침묵의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초장
    작성일
    18.05.30 21:57
    No. 32

    불티는 작은 불똥이라 핀다는 표현보다 튄다고 하는게 어떨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초장
    작성일
    18.05.30 22:04
    No. 33

    시작부터 언제 신보다 쎄지냐고 묻는 분은 무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18352
    작성일
    18.06.04 21:40
    No. 34

    오도넬센세 마음이 바다같이 넓으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추연(秋緣)
    작성일
    18.06.08 10:24
    No. 35

    왜 냉소적인지 모르는 분들은 사회생활하기 전인 분들.... 불공정 계약에 한번 데여보이고. 호의가 권리가 되버린 상황을 한번 겪어보면 답 나옵니다. 솔직히 현실에서 오도넬은 상종하지 말아야 할 인간이고. 칼은 빨리 도망가야할 직장과도 같음. 도와준걸로 만족못하고 사지로 끌고들어간데다 그것때문에 소중한 물건들 날렸는데 어설픈 인류애로 도와준 사람이 아니라 약탈자를 편들어주는데 냉소적으로 안대한다면? 그거야말로 부처지...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49 추연(秋緣)
    작성일
    18.06.08 10:27
    No. 36

    칼이랑 불공정 계약한것도. 그 계약이 목숨을 걸어야 할 일인지. 목숨날리고 영혼까지 날릴 계약인지. 작은 도움만줘도 되는지 전혀 알수 없는 상태로계약 안맺느면 거기서 갇혀서 죽는다고 목숨을 가지고 협박받아서 계약을 맺었는데 좋은 감정이면 말이 안되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4 키위비타민
    작성일
    18.06.12 18:26
    No. 37

    하루만에 죽었다가 고향왔다 생이별했으니 까칠할만도하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찬쓰
    작성일
    18.06.19 20:21
    No. 38

    진짜 현판 요즘 개극혐인데 드디어 판타지다 ㅠㅠ 심지어 꿀잼이자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즈여린
    작성일
    18.07.22 15:48
    No. 39

    베카한테 놀림 당해또.. 제이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07.31 17:22
    No. 4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8.09.13 19:13
    No. 41

    데로x 대로o 다시봐도 좋은 작품이다. 대화 하나하나가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구랏천하
    작성일
    18.11.26 00:18
    No. 42

    전형적인 조울증과 신경과민 .....

    여기서 조금만더 멋지게 발전하면 ~~
    정신분열~~ㅗㅜㅑ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4 re****
    작성일
    19.01.02 02:44
    No. 43

    기분 똥같아도 애초에 이 세계로 다시 올수도 있다고 예상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저렇게 계속
    신경질 적인 반응인건 이해가 안감. 또 검의 존재라던가 모험가의 존재가 자신을 귀찮게 해도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인데 왜 저런 반응을 보이는건지 .. 받는게 없이 계속
    줘야 하는 입장이면 저렇게 짜증을 내겠지만 ... 다시 지구로 돌아갈수 있는 실마리는 일단
    저 칼의 존재인데 왜 저렇게 대하지? 이해가 안가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49 n9978870..
    작성일
    19.06.20 19:45
    No. 44

    댓글에 양판소 주인공감들 많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2.07 22:19
    No. 45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베데스다
    작성일
    20.06.09 10:56
    No. 46

    개 쩌는 칼이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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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0 G 오슬라 # 02 +30 18.05.24 2,172 383 16쪽
41 100 G 오슬라 # 01 +40 18.05.23 2,228 39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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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00 G 이제 내가…# 02 +53 18.05.17 2,274 476 19쪽
38 100 G 이제 내가…# 01 +32 18.05.16 2,300 416 14쪽
37 100 G 재 속의 온기 # 02 完 +30 18.05.15 2,307 420 15쪽
36 100 G 재 속의 온기 # 01 +31 18.05.14 2,361 426 14쪽
35 100 G 복수 # 04 完 +47 18.05.11 2,396 497 20쪽
34 100 G 복수 # 03 +41 18.05.10 2,380 431 19쪽
33 100 G 복수 # 02 +30 18.05.09 2,414 426 12쪽
32 100 G 복수 # 01 +33 18.05.08 2,429 512 14쪽
31 100 G 외로된 계획 # 04 完 +61 18.05.07 2,445 512 12쪽
30 100 G 외로된 계획 # 03 +39 18.05.04 2,567 44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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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 G 외로된 계획 # 01 +28 18.05.02 2,794 514 16쪽
27 100 G 키퍼 # 05 完 +53 18.05.01 2,885 484 17쪽
26 100 G 키퍼 # 04 +55 18.05.01 3,047 53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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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키퍼 # 01 +49 18.04.26 16,301 623 13쪽
22 FREE 흔적 # 04 完 +50 18.04.25 16,570 638 13쪽
21 FREE 흔적 # 03 +42 18.04.24 16,383 574 16쪽
20 FREE 흔적 # 02 +51 18.04.23 16,332 639 15쪽
19 FREE 흔적 # 01 +34 18.04.22 16,650 6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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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코푸스의 숲 # 02 +21 18.04.21 18,018 634 16쪽
16 FREE 코푸스의 숲 # 01 +30 18.04.20 19,141 636 12쪽
15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6 完 +19 18.04.19 19,043 651 11쪽
14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5 +38 18.04.18 19,519 632 13쪽
13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4 +54 18.04.17 20,754 692 11쪽
12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3 +36 18.04.16 21,061 721 12쪽
11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2 +50 18.04.15 22,338 678 12쪽
10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1 +44 18.04.14 24,538 697 12쪽
9 FREE 마모된 것들 # 03 完 +48 18.04.13 24,907 796 11쪽
8 FREE 마모된 것들 # 02 +41 18.04.12 25,326 750 13쪽
7 FREE 마모된 것들 # 01 +33 18.04.11 27,755 795 12쪽
» FREE 베카 # 05 完 +46 18.04.10 29,404 790 12쪽
5 FREE 베카 # 04 +57 18.04.10 31,080 916 14쪽
4 FREE 베카 # 03 +46 18.04.09 32,894 955 14쪽
3 FREE 베카 # 02 +55 18.04.09 36,138 902 12쪽
2 FREE 베카 # 01 +62 18.04.09 44,837 93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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