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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힣 재미따
찬성: 1 | 반대: 0
장병기를 사용하는데 대거?
찬성: 8 | 반대: 0
등장인물들이 다 선문답이나 하고 탐정마냥 머리쓰는 일만 나오니까 가슴이 답답해진다
찬성: 6 | 반대: 17
머리를 쓰는걸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찬성: 6 | 반대: 3
장병기를 쓴다면서 쓰는 장병기를 가장 먼저 제외해버리면?
찬성: 4 | 반대: 0
간간히→간간이
찬성: 0 | 반대: 0
대체 어떤 글만 봐왔길래 이 정도 문장으로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신 지 의문이다...
찬성: 12 | 반대: 2
건투를
검 도 단검이 장병기인가요?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간간히 얼굴을 비추던 -> 간간이
근데 작가님이 캐릭터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쓰신게 보임. 좋은 요소이면서도 뭔가 답답한게 느껴진다 ... 주인공이 모든걸 해결하려기 보다 등장인물들이 전부 상호작용하게끔 하고 싶으신 거 같기도 한데.. 이야기 진행이 너무 더딤.
그리고 보면서 엄청 궁금했던게 검귀가 봉인되어 있던 검의 손잡이 소재가 궁금하고, 13대 부관이 사용했던 검식?도 무슨 검으로 펼쳤는지 궁금함. 애초에 그런 설정을 갖고 있지 않은건지, 대체 무슨 검으로 뭘 했는지 모르겠으니 궁금해서 몰입이 잘 안되기도 했음
잘보고 갑니다~^^
흥미롭다!+.+
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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