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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로저와 점점 동화되어 갔으면 좋겠네요 몸 뺏은거 같아서 쵸큼..
찬성: 2 | 반대: 0
가상현실에서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서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걸로 끄는것보단 그냥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처리하는게 좋을것 같은...
찬성: 1 | 반대: 3
다들 한자가 그나오는게 안 어색하신가보네요.
찬성: 1 | 반대: 1
꽃아→꽂
찬성: 0 | 반대: 0
이젠 마력 좀 빨리 어떻게 하는게 좋겠네요
찬성: 3 | 반대: 0
건투를
왕자놈 졸렬한거봐
건필
잘 보고 갑니다.
명색이 검귀인데 뭔가 좀더 검이 미치는? 검에 몰두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요..
찬성: 3 | 반대: 1
잘 보고 있어요.
난 여기까지다 하차다 어휴 아깝다 아까워
찬성: 4 | 반대: 4
이겼네....
하차하든말든 좆도 관심 없는데 동네방네 나 하차한다! 짖어대면서 가는 것들 꼭 하나씩은 있네
찬성: 3 | 반대: 3
원래 소문난 잔치에 파리들이 꼬임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만. -> 있습니다만.”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이 이전 기억은 없는건가요?? 저러면 로저로서 행동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은데.
크레시에는 "응 밀리아 나대지마~ 로저는 나랑 대련할거야~" 하고 막을 수 있었는데 가만 놔두고서는 뒤에 아무 영양가 없는 입털기만 하고 땡이네
잘보고 갑니다~^^
검을 알아본다는게... 그러면 적어도 십수년에서 수백년간 검술에 일말의 발전도 없었다는 뜻이 되는데 그건 오히려 퇴보 아닌가요? 부관인지 뭔지 하는 년이 실력 어쩌구를 꺼낼만한 계제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불구만들려고 했으면 정당방위각 아니냐? 아니면 검귀형이 사실은 생명존중파?
부관이 행정업무를 정작안하고 기사단장이 잡무보느 크라쓰는 뭐조?
잼 있어요. 매너없는 댓글러는 신고 하죠?
질질
은근 암세포가 있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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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