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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이 하나같이 생각이 어리고 단편적이군요. 이런 인물들만 등장시키는 이유가 있나요..
찬성: 6 | 반대: 15
댓글 쓴 분은 얼마나 복잡하고 어른스럽게 살아가시는지 ;;
찬성: 15 | 반대: 5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후려쳐야하는지....
찬성: 9 | 반대: 2
신입작가 죽이기 좀 고마해요..
찬성: 16 | 반대: 3
단편적인 입체적인 인물이라는 의미를 계속 혼동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단편적인 인물이라는 말은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가치관이나 성격이 바뀌지 않는 인물을 의미하고 입체적인 인물은 작품이 진행되면서 성장 혹은 모종의 사건을 통해 성격이나 가치관이 변하게 되는 인물은 뜻합니다. 그런데 아직 작중 초반인 상황에서 특정 인물이 단편적인지 입체적인지 판단할만한 근거가 있나요?
찬성: 7 | 반대: 4
간간히→간간이
찬성: 0 | 반대: 1
알바는 아니지만→알 바는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많은것이 -> 많은 것이
바꿔쥐는것으로 -> 바꿔쥐는 것으로
없는것처럼 -> 없는 것처럼
어울리려드는건 -> 어울리려드는 건
넘은건지 -> 넘은 건지
찬성: 1 | 반대: 1
건필
재밌기만한데 진짜 별난리들...
찬성: 2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여기서 이긴다면 육체와 기억의 일체화하는 훈련도없이 타인의 재능만 훔치면 육체훈련이 필요없는 세계관인듯
찬성: 1 | 반대: 2
제발 재미 없으면 보지를 마ㅠ 조용히 하차를 하라고ㅋㅋㅋ
찬성: 0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역시 대화 간간히 크라시에가 -> 간간이
근데 주인공 포지션이 너무 동네북이다 개나 소나 시비걸고 대련을 핑계로 물리적으로 병신만들려고 하고 아직 극초반이긴 한데 좀 답답하네...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왜 이렇게 답정너가 많아... 강해져서 갚아주는 수 밖에. 재능이 없어도 노력하는 사람을 응원은 못해줄망정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네.
주변에 주인공 발목잡는 인간들 천지고 주인공은 씹고구마스럽게도 하나하나 잡혀주네요
찬성: 3 | 반대: 1
니네 대장이랑 대련하기로 얘기 끝났는데 웬 찌끄래기가 나대? 라고 말해주고 지 부하도 제대로 못다루는 크레시에한테는 안할거면 갈게요 하고 가버리면 되는걸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부관이라도 기사단장 부관인데 계급이 다르지 않나 같은 부관이라니
이거 할렘물인가요?
잼 있어요. 악플, 무플에 소설 안써요. 생산적인 댓글이 많이 보이면 쓰고 싶어지겠지만요.
한번씩 댓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여기에 댓글 다는 인간들중에 어떻게든 까내려서 작가멘탈은 흔들려는 인간들이 있는지 그냥 단순히 생각이 짧은 인간인지 햇깔리는것이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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